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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 ‘심플리비티’ 전면 HCI 성장 가속누적 레퍼런스 40여개, DC 업무 통합·VDI 등 활용 다양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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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0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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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사업이 심플리비티(SimpliVity) 인수 이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74분기 기준으로 한국HPEHCI 매출은 심플리비티(SimpliVity)의 선전으로 전년동기 대비 무려 340%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심플리비티에 힘입어 HCI 사업의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한국HPE의 올해 HCI 사업목표는 전년대비 250% 성장이다.

20174분기 심플리비티 340% 성장 = 한국HPE HCI 담당 박재현 과장은 많은 고객들이 PoC 및 검토를 하고 있는데 컨택 건수가 대략 10배 정도는 많아졌다라며 심플리비티 인수 이후 HPEHCI 사업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HPEHCI 사업이 이처럼 성장세를 타고 있는 배경에는 물론 심플리비티가 있다.

심플리비티의 가장 큰 장점은 글로벌 중복제거와 압축 기술 등으로 더욱 빠른 백업복구를 효율적인 비용으로 구현한다. 또 더욱 높은 VM 집적도를 구현하면서도 일정한 응답속도를 내고,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채택해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강점도 갖추고 있다.

박재현 과장은 HCI를 검토하는 곳에서 HPE 심플리비티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기존 HCI 제품은 단순히 인프라 단에서 TCO 절감을 목적으로 스토리지의 분산파일시스템에 초점을 맞췄다면 심플리비티는 데이터센터 관점에서 재해복구, 백업까지 하나의 어플라이언스 장비에서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라면서 이에 따라 과거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았던 재해복구 센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데이터센터 관리 요소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림 1> HPE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심플리비티구성요소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차세대 데이터 센터 통합 타깃 = 한국HPE20186월 현재 HCI 누적 레퍼런스 사이트는 40여개이다.

그 활용 분야를 보면 데이터센터 업무 통합이 가장 많고, 이어 VDI이다. 이밖에 이메일·익스체인지·쉐어포인트, 재해복구, 개발에서 운영까지 데브옵스, 재해복구,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하다.

<그림 2> HPE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주요 활용 분야 및 레퍼런스 사이트
   
 

이러한 레퍼런스에서 특기할 만한 사실은 데이터센터 업무 통합을 한 곳의 70% 가량이 재해복구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다는 점이다. 양방향 재해복구를 지원하는 심플리비티의 장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박재현 과장은 “HCI 고객들이 과거에는 백업, 재해복구 제품을 따로 구입했지만 이제는 백업과 재해복구 기능을 갖춘 올인원 제품의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VDI 레퍼런스의 경우에는 고객 규모가 기존에는 500여명 수준이었는데 1천명 이상의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한국HPE는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업무 통합이나 VDI 등을 중심으로 활용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차세대 데이터센터 통합을 검토하는 금융, 공공, 제조 등의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HPE는 조만간 심플리비티에 관한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 핵심 내용은 MS 하이퍼-V, VM웨어 vSphere, KVM 등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지원, 하드웨어 가속 방식이 아닌 100% 소프트웨어 방식의 중복제거 및 압축 지원 등이다. 한국HPE는 이러한 기능 강화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심플리비티를 검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 3> HPE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제품 포트폴리오
   
 

한국HPE가 제시하는 심플리비티의 궁극적인 방향은 하나의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Data Virtualization Platform)으로 삼아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간소화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글로벌 중복제거로 효율성 증대 VM 중심의 관리로 효율적인 운영 백업, DR 지원으로 서비스 안정성의 극대화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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