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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Arm, AMI용 SoC 공동개발 착수기술개발 성공시 AMI 미터에서 수집한 데이터 연결 및 분석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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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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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인 Arm(www.arm.com)과 한국전력공사(KEPCO)16일 개방형 전력계량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 한국전력공사 김동섭 신성장기술본부장(왼쪽)과 Arm의 IoT 서비스 그룹 대표 디페시 파텔
이번 협약에 따라
Arm은 커넥티비티 및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한전의 AMI 시스템에 제공하며, 한전은 Cortex-M33 프로세서와 같은 ArmSoC 기술과 Mbed OS 기반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출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인 AMI 시스템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이 기술 개발이 성공하면 스마트홈, 통합검침, 수요관리, 에너지 거래 등 전력에너지 마켓 플레이스 서비스를 강력한 보안 기능을 더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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