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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지상파 방송사 ‘푹’ 서비스 AWS로 이전AWS 비디오 처리 및 전송 서비스 활용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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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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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는 콘텐츠연합플랫폼(CAP: Content Alliance Platform)AWS 비디오 처리 및 전송 서비스를 사용해 2018평창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중계했다고 밝혔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국내 3대 지상파 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KBS), 서울방송(SBS), 문화방송(MBC)이 합작해 설립했으며, 온라인 방송 서비스 (POOQ)’을 제공하고 있다. 푹은 65만 이상의 유료 가입자에 70여개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2017년 푹 서비스 전체를 AWS로 이전했으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및 머신러닝 기반의 추천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한 푹 3.0 서비스를 최근에 론칭했다.

푹은 동계 스포츠 기간 동안 생중계 및 다시보기(VOD)용 채널을 20여개 추가했으며, 전 경기영상을 최대 4K 초고화질(UHD) 해상도로 제공했다.

푹은 AWS 엘리멘탈 라이브(AWS Elemental Live),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팅 클라우드(EC2), 아마존 엘라스틱 로드 밸런싱(Amazon Elastic Load Balancing),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Amazon CloudFront)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디바이스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418, 19일 개최 예정인 ‘AWS 서밋 서울행사에서 AWS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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