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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우리은행, 14일 영업점 테스트 시행통합 테스트 대상 14일 묶어 검증…5월 8일 가동 ‘불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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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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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됐던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의 통합테스트는 14일 영업점 테스트 과정에서 검증하는 것으로 가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애초 7일 통합 테스트 즉 업무간, 솔루션간 문제점 확인을 위해 시행하고자 했던 테스트는, 14일 영업점 테스트에서 나오는 문제점에 대처하는 것으로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암동 센터 우리은행 관계자는 “차세대 추진인력의 피로도 및 근로시간 등을 감안, 테스트를 여러 차례 시행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어서, 영업점 테스트 결과를 놓고 최종 문제점을 수정한 후 이를 기준으로 5월 8일 가동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통합테스트를 한다고 해도, 결국 영업점 테스트는 거쳐야 하는 현 상황인식에서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5월 8일 가동 여부에 대한 추가 논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가동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 3일 이틀에 걸쳐 우리카드, 우리은행은 차세대 IT시스템 가동 등 이유로 5월 8일 금융거래 제한 등 관련 대고객 공지에 나선 바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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