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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및 제도개선 방안은?과기정통부, 2018년도 다섯 번째 ‘4차 공감’ 개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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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6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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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5일 서울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및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4차 공감을 개최하고,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클라우드 SW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타 분야 확산을 위해 지난 125일부터 운영 중인 ‘SW, 구름타고 세계로 TF’산업육성 공공확산 및 제도개선 기술·인력양성 보안개선 등 각 분과별로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첫 번째 산업육성 분과는 손쉬운 창업(Lean Start-up), 금융·의료·제조 등 특정 산업분야를 지원하는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클라우드 특화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공공확산 및 제도개선 분과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클라우드 특성을 반영한 조달 및 유통체계 마련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기술인력양성 분과는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인 기술 및 인력 평가 지표 도입의 시급성, 기술 로드맵 수립 및 전문 인력 양성 기관 확대 등에 중점을 뒀다.

네 번째 보안분과는 클라우드 보안제도(SaaS 인증제 도입 등), 클라우드 보안위협 대응능력 강화, 클라우드 보안산업 육성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산··연 전문가 토론에서는 접속과 체험의 새 시대로 가는 현재 시점에서, 사물인터넷 확산과 함께 늘어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 융합과 활용을 위해서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적으로 국가 클라우드 산업을 전력 인프라 산업에 버금가는 주요 이슈로 선정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 산업을 혁신하는 큰 그림(All@Cloud)을 그려야 하고, 민간과 적극 협력해 공공분야 중심의 초기 내수시장을 창출하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산업육성과 동시에 공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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