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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송 인프라 기업 ‘블랙웨이브’ 아시아 진출한국-신세계아이앤씨ㆍITVMG, 일본 -미쓰비시와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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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11  1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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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콘텐츠 저장 및 전송 인프라구축 전문기업인 블랙웨이브가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블랙웨이브는 최근 서울과 도쿄에 지사를 설립하고 핵심 인력들을 갖춘 데 이어 주요 고객 및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에서는 지난 달 21일 신세계아이앤씨와 첫 사업제휴를 체결했으며, 이어 IPTV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ITVMG와도 VOD 시스템 공동개발 및 리셀러 계약을 맺고 현재 국내 모 기업과도 ASP 형태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블랙웨이브는 한국과 일본의 기업 및 리셀러 파트너들에게 통신, 무선인터넷사업, 콘텐츠생산, 비디오전송 등에 필요한 콘텐츠전송네트워크를 제공해 차세대 전송인프라기업으로 최고의 위치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블랙웨이브 한국지사의 이신희 대표는 “인터넷 기반 SD 동영상 전송에서 UHDTV, 모바일 IPTV, 3D TV, 모바일 인터넷으로 기업의 인프라가 변하고 있다. 기존의 인프라를 교체하려면 막대한 투자비용이 든다. 일반적으로 40~50GB의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면 대략 4000대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블랙웨이브라면 4~5대라면 가능하다”며 “블랙웨이브의 기술을 이용하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저비용, 고효율의 구조로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랙웨이브는 2006년에 설립된 글로벌기업으로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존 SD급의 데이터전송뿐만 아니라 HD 스트리밍, 무선, IPTV, 다중 프로토콜 전송, 다중 비트레이트 전송 등 신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현하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 전송인프라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블랙웨이브 홈페이지(http://www.blackwave.tv/)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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