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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달라져야, 플랫폼 독립적 SDS가 정답”베리타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신제품 발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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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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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하드웨어 기반의 스토리지는 이제 달라져야 한다. 무한 반복되는 스토리지 구매 사이클을 바꾸려면 베리타스 플랫폼 독립적인 SDS’가 그 정답이다.”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 www.veritas.com/kr)7일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솔루션 신제품 발표차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전한 핵심 메시지이다.

베리타스 1990년대에 SDS 콘셉트 수립, 관련 제품 지속 출시 =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사진)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제한된 투자 비용으로 관리하는 것이 IT 관리자의 최대 과제가 됐으며, SDS는 그 과제 해결의 뚜렷한 대안이다라면서 베리타스는 지난 1990년대에 이미 SDS의 콘셉트를 처음 만들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련 제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베리타스가 발표한 SDS 관련 제품은 1990년대 베리타스 파일 매니저(VxFS), 베리타스 볼륨 매니저(VxVM), 2000년대 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에 이어 2015년 베리타스 인포스케일(InfoScale), 2016년 베리타스 액세스(Access), 2017년 오픈스택용 베리타스 하이퍼스케일(Veritas HyperScale for OpenStack) 등이다.

올해 들어서는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Veritas Cloud Storage),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Veritas Access Appliance)를 선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와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공식 선보이는 자리였다.

베리타스코리아 박철현 이사는 기존 하드웨어 기반의 스토리지는 무한 반복 구매 사이클에 따른 비용의 과다 지출, 비효율적인 확장, 특정 벤더 종속, 유연성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이 문제의 해결에는 베리타스 독립적 SDS”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비정형 데이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 베리타스가 제시하는 플랫폼 독립적인 SDS(Platform-Independent SDS)범용 x86 서버의 활용으로 스토리지 비용 절감 필요 시에만 범용 하드웨어 구매 필요시에만 효율적이며 중단없는 확장 하드웨어 플랫폼과 벤더 독립 인수합병·최적 용량·조직개편·새로운 앱·향후 증설 등에 유연한 대응 등이 가능하다.

베리타스의 SDS 솔루션은 그동안 티어 1 애플리케이션용 SDS ‘인포스케일’, 블록 스토리지용 하이퍼스케일을 거쳐 이번에 발표한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용 SDS ‘액세스’,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특히 이 가운데 2016년에 발표한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용 SDS액세스는 범용 하드웨어 기반, 부하에 따른 병렬 확장, 다양한 스토리지 지원, 멀티 클라우드 간 중단없는 데이터 송수신, 멀티 프로토콜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간의 데이터 이동 보장, 정책 기반 스토리지 관리, 넷백업과 연동 등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금융, 통신, 제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수의 고객사례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베리타스 측의 설명.

베리타스는 이 액세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데이터 장기 보관에 특화된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라는 제품을 이번에 발표했다.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사전에 최적으로 통합되어 턴키로 공급되는 장비로, 데이터의 장기 보관은 물론 테이프 대체나 아카이빙 등에 이상적이다.

베리타스는 액세스 어플라이언스를 적용하면 다수의 기업들이 장기 데이터 보존 시 이용하고 있는 테이프 기반 백업 방식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또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환경에 저비용의 스토리지 계층을 신속하게 구축하길 원하는 기업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베리타스가 이번에 새로 선보인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에 분석, 머신러닝, 분류 기술 등을 적용해 데이터로부터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해준다.

박철현 이사는 비정형 데이터는 20146제타바이트에서 2020년에는 52제타바이트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비정형 데이터는 앞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면서 베리타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비정형 데이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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