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20 목 16:07
통신·네트워크
삼성전자, ‘갤럭시 S9·S9+’로 中 본격 공략지난 6일 약 2500명 초청 제품 발표회 가져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7  10:0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중국 광저우 하이신샤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갤럭시 S9' '갤럭시 S9+'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3월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발표회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폐막식이 진행된 하이신샤(海心沙)에서 중국 파트너∙미디어 등 약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됐다.

고동진 사장은 “삼성은 진정한 중국 현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중국 소비자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술 혁신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에서 연구•개발•생산•판매•서비스 등 전 조직을 융합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게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위챗(Wechat), 모바이크(Mobike), 징동(Jingdong) 등 중국 현지 업체와 적극 협업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 혁신 기술을 중국 소비자에 맞춰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말부터 한국어, 영어에 이은 세 번째 지원 언어로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Bixby)’의 중국어 버전을 출시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를 위해 스마트폰 구매 후 디스플레이나 배터리 교체시 할인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제공하는 ‘버틀러 서비스’를 갤럭시 S8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며, 중국 전역에 3500여개의 서비스 매장을 운영해 더욱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중국에서 3월 16일부터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국민은행 1500억대 ‘더 케이’ RFP 분석해보니…
2
KT 황 회장 “5G 기반 B2B-B2G 협업 추진”
3
[단독]네이버, 대만에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추진
4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컨퍼런스 2018’ 개최
5
LG유플러스, ‘원격 무인 지뢰제거’ 시연
6
SK(주) C&C, ‘2018년 하반기 BP사 CEO 세미나’ 개최
7
안랩, '서비스사업부' 분사
8
삼성-관세청, ‘수출통관’에 블록체인 적용
9
삼성SDS,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
10
LGU+-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결제’ 협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