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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R&D 클라우드’ 오픈…400명 참석IaaS, PaaS 통합형 서비스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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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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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코스콤 R&D 클라우드 오픈식'을 개최, 정부 및 IT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코스콤(대표 정지석)은 오픈소스 기반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 ‘코스콤 R&D 클라우드 오픈행사’를 지난 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스콤 R&D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Platform as a Service)을 합친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누구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공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와 증권업계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및 CISO(정보보호책임자), 기업 클라우드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지석 코스콤 대표는 “정부와 민간에서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확보 및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이 자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클라우드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 대표는 “40년 이상 자본시장 IT인프라를 책임져 온 코스콤은 공공과 자본시장에서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 개발에 착수했고 오늘 코스콤 R&D 클라우드를 오픈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의 미래 ▲온사이트(On-site)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구축 방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도입 방안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코스콤은 이 자리에서 보안에 민감한 계정계는 기존 레거시(Legacy) 시스템을 연동하고, 신속한 개발 및 배포가 필요한 정보계는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전통적 IT와 클라우드 IT가 결합한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계획을 발표, 눈길을 끌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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