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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백업 어플라이언스 ‘데이터도메인 3300’ 출시엔트리급 모델로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솔루션 제공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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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1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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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www.dellemc.com/ko-kr/)가 엔트리급 백업 어플라이언스 신제품 데이터도메인 3300(이하 DD3300)’을 출시했다.

   
 
데이터도메인 3300’은 중견 및 중소기업, 대기업의 부서 및 지점에서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비용 효과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의 백업이나 아카이빙 또는 재해복구 환경 구축, 그리고 클라우드에 데이터 장기 보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도메인 3300’4TB, 16TB, 32TB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는데 2U의 작은 크기로 엔터프라이즈급의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변길이 중복제거 기능으로 백업 데이터를 10배에서 55배까지 절감할 수 있고, WAN 대역폭도 크게 줄여 ROI를 크게 높여준다.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성능은 1.5, 확장성은 5.6배 향상됐다.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장기 보관할 때, ‘DD 클라우드 티어(Data Domain Cloud Tier)’ 솔루션을 활용해 중복제거된 데이터를 계층화해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다. 네이티브 클라우드 티어링(Native Cloud Tiering) 기술이 적용돼 추가적인 클라우드 게이트나 가상 어플라이언스가 필요하지 않아 데이터센터 상면이나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최대 4.8PB의 논리적 용량(logical capacity)을 확보할 수 있다.

DD3300은 재해복구 솔루션 ‘DD CDR(Data Domain Cloud Disaster Recovery)’을 지원해, 온프레미스 상의 데이터도메인 어플라이언스나 델 EMC 데이터보호 솔루션인 아바마(Avamar)’에서 백업된 가상머신(VM)AWS S3 등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복사할 수 있다.

DD3300의 멀티 사이트 확장성은 다수의 지점이나 부서를 보유한 기업에게 이상적이다. DD3300데이터도메인 레플리케이터(Data Domain Replicator)’ 기능은 다수의 지점에서 중앙 데이터센터로 빠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암호화해 복제할 수 있다. 중복제거된 데이터만 전송하므로 요구되는 대역폭을 98%까지 줄일 수 있다.

DD3300은 다른 데이터도메인 어플라이언스로 물리적인 복제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의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Data Domain Virtual Edition)’으로 클라우드 복제가 가능하며, 비즈니스 성장에 따른 용량 확장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20173분기 기준 델 EMC는 전세계 중복제거 백업 어플라이언스(PBBA; Purpose Built Backup Appliance) 시장에서 55.8%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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