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8 화 21:28
뉴스
SAS, ‘바이야’ 관련 신규 오퍼링 선보여인공지능(AI) 활용 분석 기능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5  10:18: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AS코리아(대표 오병준 www.sas.com/korea)는 머신러닝, 딥러닝, 텍스트 분석, 예측 등 고급 분석 기능과 ‘SAS 바이야(SAS Viya)’ 신규 기능을 강화한 최신 오퍼링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 ‘SAS 플랫폼(SAS Platform)’ 신규 오퍼링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와 업그레이드된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SAS VDMML; SAS Visual Data Mining and 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보다 쉽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분석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능 및 웹 인터페이스 통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강화 = SAS 플랫폼에 새로 추가된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머신러닝, 자연어처리(NLP) 등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기업은 텍스트 노트 관리 및 해석, 리스크 및 사기 평가, 고객 피드백을 활용한 문제 조기 탐지 등 비즈니스 과제에 대응할 수 있다.

유연한 현대식 프레임워크에서 텍스트 마이닝, 컨텍스트 추출, 범주화, 감성 분석, 검색 기능을 구현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준비하고, 시각적으로 탐색하고, 텍스트 모델을 구축하고, 기존 시스템이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배치할 수 있다.

사전 정의된 템플릿을 이용해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텍스트 분석 결과에 머신러닝과 예측 기법을 통합 적용할 수 있다.

한층 향상된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은 데이터 접근 및 랭글링(wrangling)부터 정교한 모델 구축 및 배치까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전 과정을 시각화하는 엔드투엔드 비주얼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은 인-메모리와 분산 처리를 기반으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 핵심 인력 및 데이터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파이썬(Python), R 등 오픈 소스 언어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SAS 플랫폼 최신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 ‘웹 인터페이스’는 전체 분석 라이프사이클을 통합해 모든 부서의 협업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데이터 준비부터 시각적 데이터 탐색, 모델 생성 및 모델의 비즈니스 적용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단일 비주얼 인터페이스에서 처리할 수 있다.

또 통합 환경에서 최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신속하게 개발해 수익성 높은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사기를 방지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댄 베셋(Dan Vesset) IDC 분석 및 정보 관리 리서치 그룹 부사장은 “사용자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급 분석, 모델 배치, 데이터 준비, 시각화 기능을 통합한 SAS의 단일 플랫폼을 이용해 전체 분석 프로세스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뮌헨재보험, 전사적으로 딥러닝 활용 및 신속한 협업 가능해져 = 전 세계적으로 재보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뮌헨재보험은 SAS 솔루션의 임베디드 인공지능 기능과 최신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뮌헨재보험은 중앙 집중화된 환경으로 수집된 빅데이터에 정교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 신속하게 분석 인사이트를 도출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으로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울프강 하우너(Wolfgang Hauner) 뮌헨재보험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모든 직원이 최신 버전의 SAS 플랫폼이 제공하는 통합 비주얼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신속하게 작업하고 협업하고 있다. SAS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파이썬과 R로 코딩하고 동일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며 “고급 데이터 과학자의 엔드투엔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코딩을 모르는 초보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러 사용자와 팀이 동일한 데이터를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찾고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세스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랍 굽타(Saurabh Gupta) SAS 애널리틱스 프로덕트 담당 이사는 “SAS 플랫폼을 초기에 도입한 뮌헨재보험은 새로운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뮌헨재보험은 새로운 버전을 이용해 분석 인프라를 통합하고, 다양한 기술 역량을 가진 사용자들이 협업해 기업 과제를 더욱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IDC는 인지 및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이 연평균 50.1% 성장해 오는 2021년 57억 60000만 달러(한화 약 6조2138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미국 적십자사, 시스코, 독일 온라인 의류 기업 클링글 그룹(Klingel Group), 재보험사 뮌헨재보험(Munich Re) 등 글로벌 기업은 SAS 바이야 분석 제품을 도입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도출하고, 개방형 생태계를 기반으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국민은행 ‘더 케이’ 표준 DBMS, IBM DB2로…
2
[초점]국민은행, 화재위험 알면서 ‘리튬’ 채택 특혜??
3
우리은행 인사
4
우리은행-국민연금, ‘NPS 뱅킹’ 개발 착수
5
한국IDC, 내년 국내 ICT 시장 10대 전망 발표
6
한국MS, ‘위닥터’ 원격 화상 자문 추진
7
RPA 세미나 ‘유아이패스 카페’ 개최
8
인텔 ‘엔터테인먼트 5G 경제 보고서’ 발표
9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신설
10
우리은행, 3조원 규모 혁신성장 펀드 조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