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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SK 상생인턴 프로그램’ 결실청년구직자 144명에게 인턴십 제공, 57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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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8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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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지난 1년간 ‘SK 상생인턴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총 144명에게 인턴십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K 상생인턴 프로그램’은 SK그룹이 지난해 4월 13일 Job Sharing의 방안으로 실시한 것으로 SK그룹 11개 관계사의 중소 협력업체에서 참여했다.

SK C&C의 경우, 인턴 급여 120만원과 교육비 전액을 부담해 중소협력업체들이 부담 없이 우수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턴들을 실제 IT 프로젝트에 투입해 IT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SK C&C는 3개월씩 3기에 걸쳐 상생인턴프로그램을 진행해 70명, 89명, 93명 등 총 252명을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한 인턴을 11개 협력사에 파견해 급여로 총 8.4억원을 지급했다.

SK C&C는 구직자들의 전공과 경력에 맞게 인력을 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를 통해 근무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우수자에게는 취업특전의 기회도 제공해 57명이 SK C&C, 인포섹, 누리솔루션 등에 취업했다.

SK 상생인턴 프로그램은 경영지식, 기본업무처리, OA 활용 등을 교육하는 ‘취업경쟁력 강화’ 과정과 실제로 현업에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협력업체 인턴 근무’ 과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 기간은 모두 12주이다.

헙력업체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우 검증된 인력 채용과 체계적인 교육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며 “SK 상생 인턴 프로그램으로 IT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SK C&C 인력본부장 이강무 상무는 “청년구직자에게는 실직적인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인재에 목마른 중소협력사에게는 소중한 일손을 채울 수 있게 됐다”며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는 지난 12월 4일 공정위가 실시한 ‘상생협약 이행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로 인해 SK C&C는 직권조사 및 서면조사 면제(1년),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 지정 및 두레넷 참여부처가 제공하는 인센티브 수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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