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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진일보캐스캐이드 8.4 버전 출시, 인텔리전트 비즈니스 분석 및 가시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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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8  1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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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테크놀로지는 최근 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 및 가시성 솔루션인 캐스캐이드(Cascade) 8.4 버전을 출시했다. 캐스캐이드 8.4는 리버베드 WAN 최적화 제품과의 통합으로 네트워크 성능 진단 평가, 조정, 가속화 활동을 한층 개선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들의 애플리케이션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으며, WAN 최적화 제품인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와 통합으로 최적화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좀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리버베드 측은 “WAN 최적화의 초기 사용자들은 가속화에 집중하는 등 당장의 문제 해결에만 급급했다. 예를 들어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지연(latency)과 대역폭 관련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총체적인 대응책을 세우기 보다는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WAN 최적화를 전술적 관점에서 벗어나 네트워크의 전략적 관점에서 보는 쪽으로 시각이 변화했다”며 이번 제품의 출시 의의를 설명했다.

캐스캐이드 8.4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엔드유저의 사용현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
▶ 애플리케이션 성능 측도 개선
새로운 캐스캐이드의 측도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성능과 가용성 측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경험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광범위한 성능 측도를 통해 캐스캐이드 8.4는 사용자가 업무를 얼마나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지를 측정한다.

• 애플리케이션 쓰루풋(Application throughput) – 이 측도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네트워크 흐름 속도를 보여준다. 네트워크 오버헤드와 재전송은 측정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전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측정하고 추가적인 최적화가 필요한 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유저 커넥션 쓰루풋(User connection throughput) – 단순 응답 시간 측정이 아닌 동작중인 사용자 커넥션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WAN상에서 커넥션이 동작 중일 때 얼마나 많은 네트워크 데이터가 전송되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신규 측도이며, 커넥션당 쓰루풋은 커넥션에서 전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만 측정된다.

• 커넥션 듀레이션(Connection Duration) – 이 측도는 트랜잭션을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검토할 때 활용한다. 커넥션의 애플리케이션 트랜잭션 수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실제 사용자의 활동 시간에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트랜잭션을 수행할 때 도달할 수 있는 실제적인 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엔드 유저의 사용현황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수집된 엔드 유저 관련 정보는 분석을 위해 캐스캐이드 프로파일러(Cascade Profiler)에 전송된다.

▶ 행동 분석
캐스캐이드는 사후 대응 방식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성능 측도를 추적하며 그들의 정상적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행동을 학습하여, 사용자가 성능 저하를 느낄 때마다 사전에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팀에 경고한다. 캐스캐이드 8.4의 행동 분석 자료를 통해 네트워크팀에서는 사용자가 성능 영향을 받기도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IT 인프라 효율성에 대한 실측치를 제공할 수 있다.

■ 최적화 환경의 성능 측정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중앙 집중화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지점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버베드는 캐스캐이드 8.4를 출시하면서 ‘캐스캐이드 센서-VE’를 도입했는데, 이는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상의 가상 파티션인 리버베드 서비스 플랫폼(RSP)상에서 운영되는 가상 원격 센서이다. 캐스캐이드 센서-VE는 기존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의 구동방식을 채용해 최적화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측정 기능을 보강했다. RSP를 통한 가상화 방식으로 구현함으로써 센서-VE는 원격 지점에 추가적으로 하드웨어를 도입할 필요 없이 지점 사용자의 성능 현황을 쉽게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 캐스캐이드 센서-VE는 옵션 형태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형 컴포넌트로서, 캐스캐이드의 플로우 기반 분석을 강화하며, 최적화 환경의 지점뿐만 아니라 비 최적화 환경의 지점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리버베드 코리아 김재욱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캐스캐이드 8.4는 IT 관리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용자 성능 정보를 더욱 세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해결해주는 솔루션”이라며 “WAN 최적화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맞춰 캐스캐이드 제품 및 리버베드의 가상화, IT 콘솔리데이션 등 성능혁신 솔루션의 영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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