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1 수 18:12
뉴스
KEB하나은행, ‘오픈 플랫폼’ 구축‘중국인 유학생등록금 수납 서비스’ 출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1  11:2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개방형 금융플랫폼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 플랫폼’은 외부기업에 금융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공개, 산업과 금융의 연계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새로운 금융생태계 조성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의 비즈니스 개발 플랫폼이다.

KEB하나은행은 금융상품•서비스를 세분화하고 비즈니스에 적합한 서비스단위로 패키지화해 기업 고유의 서비스와 금융의 융합이 보다 다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https://openapi.kebhana.com)’ 사이트에서 ‘가입신청→비즈니스 분석→공동개발→테스트’의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테스트베드에 접속해 유연한 테스트환경(테스트베드)과 최적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KEB하나은행의 API를 활용한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제1호 혁신 비즈니스는 중국현지에서 위안화로 국내대학 등록금의 납부를 가능하게 하는 ‘유학생등록금 수납서비스’다.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해외국적 유학생 수는 10만여명이며, 이 중 중국인 유학생 수는 절반 이상인 6만 7000여명(2017년 기준)에 달한다.

KEB하나은행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유학생등록금 수납서비스’의 출시로 중국인 유학생은 KEB하나은행과 계약이 체결된 80여개 대학에 대해 중국현지에서 납부시점의 환율이 적용된 위안화로 등록금 납부가 가능하게 됐다.

이처럼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는 ‘사이버환전’, ‘1Q오토론’, ‘금융정보조회’, ‘영업점 찾기’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은행, ‘차세대 회계·결제 통합 구축’ 본격화
2
교보생명, ‘유가증권 통합시스템’ 성공 구축
3
SK텔레콤, ‘MWC 2018’ 단독관 운영
4
삼성SDS-카이스트 경영대, ‘산학 협약’ 체결
5
KT, ‘MWC 2018’ 출격…GSMA 공동관 참가
6
KT 엠모바일-DB손보, 제휴
7
이글루, 작년 600억 매출 달성
8
LGU+, ‘iF 디자인 어워드’ 6개 서비스 수상
9
앤시스, 시뮬레이션 ‘디스커버리 라이브’ 출시
10
라임라이트, 제주항공에 클라우드 보안 공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