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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국토연구원,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기존 아날로그 전화시스템 활용해 비용절감, LG-Nortel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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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2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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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산하기관 국토연구원이 최근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환경을 구축했다.

국토연구원의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아날로그 전화시스템을 100% 활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UC 환경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국토연구원은 이번 UC 구축에 LG-Nortel의 IP-PBX인 ‘iPECS-CM’를 비롯해 유씨웨어의 실시간 통합메시징 시스템인 ‘UC메신저(UCM)’ 등을 적용했다.

국토연구원은 이번 UC 환경 구축으로 원격근무가 가능, 전국 규모의 국토관리 및 지역개발 사업 진행을 좀더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토연구원 직원들은 UC 메신저를 동료들의 온라인 및 전화 상태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외부 회의, 해외 출장, 해외 연수 등에 활용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은 앞으로 스마트폰 도입 등으로 모바일 원격근무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국토연구원의 지식정보팀 송정현 연구원은 “이번 사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아날로그 전화시스템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최소 비용으로 앞선 UC 환경을 성공적으로 것”이라면서 “앞으로 UC솔루션은 전국 규모의 다양한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돕는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연구원에 UC 솔루션을 공급한 LG-Nortel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 안종대 상무는 “공공기관들이 UC 환경의 도입으로 업무 생산성 개선 및 비용 절감 등을 꾀하고 있다”면서 “국토연구원 사례는 원격근무를 고려하고 있는 공공기관에 의미있는 접근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상무는 또한 “기존 아날로그 전화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한 이번 공급사례를 앞세워 UC 환경 구축이 시급하지만 단계적 투자를 고려하는 중소기업의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LG-Nortel은 최근 진천군청, 달성군청, 제주도청 등의 전화시스템 전체를 인터넷 프로토콜(IP) 장비로 교체하는 등 공공기관의 UC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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