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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대한통운, 가상화 적용해 IT 인프라 통합기존 IT인프라 IBM 솔루션으로 모두 바꿔, 41대 유닉스 서버 6대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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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1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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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최근 가상화 기반의 IT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프로젝트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통운은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존 HP, EMC 기반의 IT 인프라를 100% IBM 솔루션으로 바꾸고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시아나 IDT, 한국IBM, IBM 파트너인 비즈허브가 참여했다.

한국IBM은 이 프로젝트에서 41대의 유닉스 서버를 6대의 p570 POWER 6+로, 46대의 윈도우 서버를 13대의 System x3650 M2로 통합했다. 또 기존 7대의 스토리지는 2대(DS8100과 DS5100)의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과 1대의 백업 시스템(TS3500)으로 줄였다.

대한통운은 IT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로 약 3.5배에 달하는 성능 향상과 데이터센터 상면 비용과 전기료 절감,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인프라 관리 및 운영 효율성 증대, 업무 생산성 향상, 그리고 유연한 자원 활용으로 향후 3년간 인프라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통운 임희택 물류연구팀장은 “IT인프라 통합으로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관리 뿐만 아니라 좀더 효과적인 자원 활용이 가능해져 다양한 물류서비스와 해외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IBM 이장석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류업계 최초로 가상화를 이용해 통합 시스템을 구현한 사례로 효율적인 자원활용으로 그린 IT를 달성하고 획기적인 비용절감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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