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4.24 수 19:24
성공사례
알티베이스, 매출신장세 고공 비행2009년 매출 21% 증가한 145억 기록, 올해 30% 성장 목표
Enterprise Intelligence  |  webmaster@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1.21  22:0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알티베이스는 2010년에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190억 원의 매출과 순익 20% 확대를 달성해 10년 연속 두 자리 매출 및 순익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알티베이스는 그 방안으로 올해 내수 시장에서 145억 원을 달성하고, 해외 시장의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내수 시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강세를 띠고 있는 금융, 통신, 공공 외에 투자 재개가 예상되는 제조 분야의 영업 활동을 크게 활성화할 방침이다. 해외 시장의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매출을 더욱 확대해 2009년 17% 수준(매출액 45억원)의 해외 매출 비중을 올해에는 약 2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미국, 호주, 인도 등 신규 타깃 국가에 대한 진출 가능성 검토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할 해외 영업 이사를 영입했다.

알티베이스는 아직은 매출 기여도가 전무하지만 차기 성장 동력으로서 가치를 지닌 이기종 데이터 통합 툴인 ADI(ALTIBASE Data Integrator)와 데이터 스트림 관리 솔루션인 ADS(ALTIBASE Data Stream)의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ALTIBASE Data Integrator를 앞세워 실시간 데이터 복제나 데이터 통합 이슈가 빈번히 발생하는 금융 분야를, ALTIBASE Data Stream으로는 각 센서로부터 발생하는 막대한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 하는 교통관제, 국방 모니터링, 전력 감시 등 공공 분야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것.

또한 2010년 목표로 세운 글로벌 기업으로 전환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제품 품질 개선 및 안정화, 글로벌 기술 지원 체계 구축, 제품 및 문서의 글로벌라이제이션 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알티베이스는 2009년에 전년대비 21% 성장한 14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반적인 투자 위축에도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금융, 통신, 공공 등 전 산업 분야에서 거둔 고른 실적과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급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공공 분야의 경우, 정부가 경기 부양책의 방안으로 조기 시행한 분리 발주 중 관세청 AEO 통합관리시스템, 행정안전부 차세대 통합인증/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동이용체계 기반 구축 사업/문서관리시스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했다. 특히 전자정부지원사업 관련 연속 6개 사업, 국가 핵심 GIS 구축 사업 석권 등은 공공 분야의 매출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증권사들도 알티베이스의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2008년까지만 해도 알티베이스를 도입, 운영 중인 증권사는 40여 개에 육박했지만 HTS 등 조회 서비스 업무에 제한적으로 적용해 왔다. 그러나 2009년 들아 FX마진 트레이딩 시스템, 해외선물 원장시스템, 주식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 등 다양한 업무로 적용이 확대됐다. 특히 이들 시스템이 기간계 시스템의 일부로 포함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증권사들이 추진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고도화 분야로의 진입 가능성도 크게 높아졌다는 게 알티베이스 측의 분석이다.
그 동안 알티베이스의 성장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통신 분야의 경우, LG텔레콤의 공격적인 투자와 통신 사업자들의 신규 투자 등에 힘입어 역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SoIP(Service over IP),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PIMS(Personal Information System), SMS(Short Message Service) 등에 잇따라 적용됐다.

알티베이스는 2009년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해외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 배 이상 성장한 약 24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17%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저쟝(浙江)유니콤, 쟝수(江蘇)유니콤, 광둥(廣東)유니콤, 후베이(湖北)유니콤, 베이징(北京)유니콤, 천진(天津)모바일, 산시(陜西) 모바일, 후난 (湖南) 모바일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nterprise Intelligence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구독형 폭풍에 금융권 “나 지금 떨고 있니”
2
<초점>코스콤 대표 선임 및 차세대 전망은
3
KB금융, ‘계열사간 고객센터 연계 상담’ 오픈
4
KT, ‘3대 AI 전력 절감 기술’ 공개
5
LG CNS-연세대, ‘DX 인재 육성’ 협약 체결
6
우리은행,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BIZ프라임센터 신설
7
효성인포-태영소프트-카파정보기술, 업무협약
8
“올 1분기 알약 랜섬웨어 행위 기반 7만 9646건 차단”
9
‘시스코 하이퍼쉴드’ 공개
10
오라클-팔란티어, 파트너십 발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