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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스마트 중장비 관리 시스템’ 첫 적용중장비 운행 관리 인력과 시간 최소화, 공사원가 절감효과도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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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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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스마트 중장비 관리 시스템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 연장 건설현장에 11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과 공동 특허를 출원한 스마트 중장비 관리 시스템은 모든 중장비의 운행 현황을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시스템을 활용한 중장비 관리의 효율성으로 이제 건설 현장에도 스마트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 중장비 관리 시스템은 위치정보를 통해 중장비 작업 동선 및 이력 확인이 가능하며, 운행 경로뿐 아니라 상차와 하차를 포함한 운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운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작업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승인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장비 운행 관리에 투입됐던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운행 정보 조작 방지 및 관리 정확도를 확보해 공사원가 절감도 가능하다.

코오롱베니트는 굴삭기와 덤프트럭에 처음 적용된 이 시스템을 앞으로 다양한 건설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IoT사업부 김용삼 이사는 코오롱베니트는 레미콘 관리, 생체인식 안전관리, VR 가상안전체험관 등 스마트 현장 솔루션을 개발해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코오롱글로벌과의 협업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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