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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퍼블릭 클라우드 AWS 선정우선사업자로…생산 워크로드 운영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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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3  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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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가 AWS를 퍼블릭 클라우드 우선 사업자(Preferred Public Cloud Infrastructure Provider)로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디즈니는 생산 워크로드를 AWS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해 AWS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디즈니는 모든 브랜드의 웹사이트 및 디지털 자산부터 분석, 모바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에 이르는 다양한 부문에 AWS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AWS와 디즈니는 IT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8년이 넘는 시간동안 협업해왔다.

아울러 AWS는 디즈니에 아키텍처 관련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제공,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을 지원해왔다.

현재 미디어 네트웍스(Media Networks), 파크 앤드 리조트(Parks and Resorts),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The Walt Disney Studios) 등을 포함한 디즈니의 다양한 사업 부문이 AWS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운영하며, 최적의 운영성과와 고객경험을 실현하고 있다.

찰스 와이너(Charles Weiner),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AWS와 전략적 협력를 확대하고, AWS를 퍼블릭 클라우드 우선 사업자로 선정한 것은 디즈니의 기술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AWS를 통해 IT 운영의 현대화와 브랜드 혁신을 달성해왔다. 디지털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두 회사 사이 협업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 클레이빌(Mike Clayville) AWS 글로벌 세일즈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 “다양한 업계의 기업이 독보적으로 광범위한 기능, 컴퓨트 용량, 높은 확장성, 검증된 운영 전문성 등을 이유로 AWS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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