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8 목 16:46
뉴스
LG전자-신한금융, 업무협약신개념 금융플랫폼 구축 나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9  11:18: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LG전자 안승권(사진 왼쪽) CTO 사장과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9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새로운 금융플랫폼 개발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와 신한금융그룹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신한카드 본사에서 LG전자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IT, 금융 분야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사업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두 회사는 ‘LG페이’, ‘신한카드 FAN(판)’ 등 기술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LG페이’는 LG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신한카드 FAN’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생활금융 플랫폼이다.

두 회사가 구상하는 금융플랫폼은 이용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해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이다.

이 플랫폼은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되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냉장고, 로봇, 스피커, 커넥티드카 솔루션, IoT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두 회사는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기술 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추천·주문·결제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마케팅 관련 협력도 강화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서비스는 스마트 냉장고의 센서를 통해 보관중인 식품이나 식재료의 양을 스스로 인식한 후 구입해야 할 식품이나 식재료가 있으면 이용자 구입 패턴에 따라 관련 상품을 추천해 주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해준다.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의 상태를 인식해 제품의 구매 주기에 따라 이용자에게 신제품을 추천하거나 소모품 구입 방법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IT와 금융이 만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국민은행 차세대 추진한다면, ‘리눅스-x86’ 기반…
2
정부, “올해 공공기관 40% 민간 클라우드 이용 목표”
3
가트너 “감성AI 발전으로 평균 수명 6개월 연장”
4
“오픈소스SW로 최근 3년간 800억원 이상 비용절감”
5
LGU+, “재약정 고객에 위약금 유예”
6
태블로, ‘하이퍼’ 출시
7
부산·경남은행 ‘IT표준화’, 연내 로드맵 마련
8
삼성전자, 美 환경보호청 ‘신기술상’ 수상
9
KT, 음성통화에도 ‘배터리 절감 기술’ 적용
10
LGU+, 삼천리 도시가스 배관관리 상용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