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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LG CNS, 전략적 파트너십핀테크, O2O 등 차세대 사업 공동 추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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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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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LG CNS(대표 김영섭)와 핀테크-O2O등 차세대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사업제휴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옴니채널 확대를 위한 B2B2C O2O 서비스, 신규 커머스모델 공동연구 개발 등 두 회사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 협업을 가속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제휴로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를 LG CNS의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외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확대 구축된다.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는 2014년 출범한 이후 PC-모바일에서 결제 편의성을 개선, 모바일 결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렸고, 현재 G마켓-옥션의 최대 결제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2016년 SPC와 업무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해졌다.

파리크라상,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전국 6000여 개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알라딘의 온라인-모바일 서점에서, 11월부터는 애드투페이퍼 앱을 통해 대학 강의자료 출력복사시에도 사용 가능한 등 다양한 외부 가맹점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LG CNS 인공지능 기반 스마일페이를 온-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장은 “AI 기술력과 실제 적용 사례-경험을 보유한 LG CNS와 함께 압도적인 편의성에 기반해 급속도로 성장한 스마일페이를 쇼핑 전문 간편결제로 키워갈 것”이라며 “두 회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거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준배 LG CNS 미래신사업부장은 “상거래 전문 간편결제로 자리잡은 스마일페이가 인공지능 기반 챗봇, 로봇 SW 등 미래형 기술을 보유한 LG CNS 솔루션과 만나 확장된 이용자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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