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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티움’ 공식 개관ICT 체험관…을지로 본사 1~2층 전면 새단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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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1  21: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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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시대 일상과 만나고 30년 후 첨단 미래도시를 여행하는 ‘ICT 랜드마크’가 문을 연다. SK텔레콤은 을지로 본사 1~2층에 전면 재단장을 마친 최첨단 ICT 체험관 ‘티움(T.um)’을 29일 개관했다. 사진은 미래관에서 VR(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로봇 원격 조종 체험을 하는 모습.

SK텔레콤(대표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을지로 본사 1~2층에 전면 재단장을 마친 최첨단 ICT 체험관 ‘티움(T.um)’을 29일 개관했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틔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

새 단장을 마친 ‘티움’은 1층 현재관(100평)과 2층 미래관(414평)으로 구성된다. 총 514평 규모의 전시관에서 ICT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

상점, 거리, 집 등 일상생활 공간으로 꾸며진 현재관에선 5G로 펼쳐질 세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실감형 미디어를 통한 VR(가상현실) 쇼핑 ▲초고속 네트워크 5G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통신기술) 등을 갖춘 자율주행차 ▲스마트홈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관의 5G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을지로 본사 주변에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개발 및 구축한 5G 인프라로 구성됐다.

이 5G 인프라는 3.5GHz기반 5G, 28GHz 기반 5G, LTE를 상호 연동해 끊김없는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재관 내부에서 360도 영상 실시간 전송 등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재관에서는 5G 관련 장비도 선보인다. 우선 SK텔레콤이 노키아와 공동 개발한 5G 기지국 장비가 전시된다.

‘안전한 5G 시대’를 구현할 핵심 기술 양자 암호 통신 체험 공간도 마련, 양자 암호 통신에 대한 해킹 시도가 차단되는 과정과 SK텔레콤이 지난 7월 개발에 성공한 ‘양자 난수생성 칩(chip)’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미래관은 더욱 몰입감 넘치는 체험을 구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의 옷을 입었다.

방문객 10명이 원정단이 돼 뉴 ICT 기술로 구현된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 ‘하이랜드’ 여행에 나서는 방식이다.

여행은 미래교통수단 하이퍼루프 탑승을 시작으로 우주관제 센터, 홀로그램 회의실, 텔레포트룸 등 다양하게 꾸며진 10여군데 공간을 이동하며 이뤄진다.

해저와 우주를 넘나드는 여정에 재난재해∙조난∙부상 등 여러 위기와 봉착하지만, 첨단 ICT 기술을 통해 모두 해결하고 ‘하이랜드’ 원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다.

미래관에서는 ICT 기술이 지구와 인류가 앞으로 맞닥뜨릴 문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방문객은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우주와 지구 환경 모니터링 ▲IoT센서∙드론∙증강현실(AR)을 통한 조난자 구조 ▲3D 메디컬 프린터와 감각통신 등을 활용한 골절 환자 수술 등의 체험을 통해 미래 ICT 기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다.

운석 충돌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특수요원으로 활약하기도 한다.

세계 각국 정상과 전문가의 홀로그램 회의에선 미래관 방문객에게 ‘운석 경로 변경’이라는 임무를 부여한다.

운석 경로 변경을 위해선 달 기지에 있는 로봇을 원격 조종해 중력장 발생 장치를 가동해야 한다.

미래관 방문객은 가상현실(VR) 기기와 컨트롤러 착용하고 초고속 네트워크로 로봇에 접속, 중력장 발생 장치를 가동해 지구를 구하게 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 가능한 ‘티움’… 10월 7~8일 특별 투어도 =
29일 오전 열린 개관 기념식에는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유영민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 SK텔레콤의 우수 협력 벤처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청소년 및 대학생 100여명과 1965년에 그린 만화 ‘서기 2000년대 생활의 이모저모’에서 스마트폰, IPTV, 원격진료 등의 출현을 예견해 주목받은 이정문 화백도 초청해 의미를 했다.

윤용철 SK텔레콤 통합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은 “일상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5G 기반 뉴 ICT 기술과 인류 문제 해결에 기여할 미래 ICT 기술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티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티움 미래관은 홈페이지(http://tum.sktelecom.com)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하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현재관 체험만을 원하는 경우에는 방문 예약을 할 필요 없이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1층을 찾아오면 된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티움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10월 7~8일(토~일) 양일간 총 12회의 특별 투어를 마련했다.

투어 후 추첨을 통해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도 준비했다. 추석 연휴에 진행될 특별 투어에 참여코자 하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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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기존의 물리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해석한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그런데 그 책을 보지도 않고 비판하는 일반인(물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원학생 포함)은 많지만 보고 나서 비판하는 전문가(교수급 이상의 이론물리학자)는 아무도 없다.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유명한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 등)과 카이스트 총장도 그 책에 대해서 반론은커녕 의견조차 제시하지 못한다. 고등과학원, 서울대, 하버드, 카이스트, 포스텍 학생들은 이 글을 보거든 위에 열거한 교수들에게 확인해보라!
(2017-10-02 0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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