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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세계 IaaS 시장 31% 성장 25조원 규모 형성AWS 44.2% 점유율로 1위, MS는 2위…가트너 발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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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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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168억 달러(한화 192200억원)에서 31% 성장한 221억 달러(한화 약 252899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트너가 최근 내놓은 ‘2016년 전 세계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점유율 분석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가트너는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기존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며 어떤 IT 시장보다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향후 5년간 IaaS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별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1위를 유지하고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 IaaS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점유율, 2015-2016 (단위: 백만USD)
   
 

AWS2016년에 전년에 비해 45.9% 늘어난 977500만달러(한화 약 111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장점유율은 201539.8%에서 2016년에는 44.2%로 크게 뛰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대비 61.1% 증가한 157900만달러(한화 약 18천억원)의 매출로 시장점유율이 20155.8%에서 2016년에는 7.1%로 높아졌다.

알리바바는 중국 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적 우세를 보이며 무려 126.5% 증가한 67500만달러(한화 약 7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도 1.8%에서 3.0%로 늘어났다. 알리바바는 유럽, 호주, 중동, 일본 등 4곳에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는 앞으로 2, 3위권 업체들의 지속적인 성장세에다 후발 주자들의 새로운 서비스 공세에 따라 AWS의 성장세는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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