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2 화 19:28
특별기획
솔리드웨어 “기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툴 주력”[창간 7주년 특별기획 ‘국내외 지능정보산업’] ⑤업체탐방-솔리드웨어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6  15:01: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4
년에 설립된 솔리드웨어는 기업데이터에 좋은 성능을 보이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과 기업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처리하는 룰(rule)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인 머신러닝 학회인 CVPR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올리비에 듀센 박사가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석박사급 머신러닝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다.

◆머신러닝 예측모델 생성 툴 다빈치랩스주력 = 현재 주력 제품은 머신러닝 예측모델 생성 툴인 다빈치랩스(Davincilabs)’이다. 그동안 개발해온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전처리 룰을 패키징한 것이 바로 다빈치랩스 엔진이다.

<그림 1> 다빈치랩스의 개요
   
 

기업들은 기존에도 목적에 따라 데이터 세트를 생성한 후, 이를 전 처리해 통계기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회귀 또는 분류모델을 활용해왔다. 예를 들면 신용평가 모형, 사기적발 모형, 마케팅 모형, 제조공정 모형 등을 들 수 있다.

다빈치랩스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생성된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전 처리하고, 학습해 기존의 통계모델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이 높은 머신러닝 모델을 생성한다.

데이터 분석가의 모델링 프로세스 체인을 다년간 연구해 개발한 독자적인 UX로 모델 개발부터 검증, 비교 분석 및 리포팅까지 모든 과정을 가시적인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딥러닝, GBM, Random Forest 등 검증된 다양한 알고리즘을 지원해 코딩 없이 클릭만으로 우수한 예측력의 모델을 개발하고, 자동 클러스터링 기능으로 빅데이터 내 복잡한 패턴을 찾아 룰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사람의 수작업으로 인해 길게는 3개월이 걸렸던 데이터 모형 개발을 다빈치랩스를 적용하면 짧으면 2일 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솔리드웨어 측의 설명이다.

아무리 좋은 모델이라도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업데이트가 힘들다면 기업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다빈치랩스는 자체 기술을 통해 설명력이 부족한 머신 러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동 자바 라이브러리 추출을 통해 실시간 운영 모델의 손쉬운 업데이트를 실현한다.

<그림 2> 다빈치랩스의 예측모델링 방법론
   
 

솔리드웨어 측은 동일한 재료(데이터)로 기존에 비해 훨씬 짧은 시간에 성능이 대폭 개선된 예측모델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다빈치랩스는 궁극적으로 기업이 기획, 전략수립, 운영 등의 비즈니스의 본질적인 부분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확도가 향상된 모형은 결국 기업이 미래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해주고, 수익을 개선시켜준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기관 다빈치랩스도입해 현업 업무 개선, “제품 검증 마쳐= 다빈치랩스의 주요 적용 분야는 보험인수 심사 시스템, 신용평가시스템, 고객 이탈 예측, 조기 경보 및 사기 적발 등이다.

<그림 3> 다빈치랩스의 활용
   
 

솔리드웨어는 다빈치랩스를 지금까지 국내의 A보험사, S은행, S저축은행, K캐피탈 등 대규모 금융기관에 공급했다.

A보험사는 다빈치랩스로 개발한 예측모델로 보험인수 심사, 타깃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 S은행은 대출 신용평가와 위험고객 조기경보 업무에 다빈치랩스로 개발한 모델을 적용했다. S저축은행과 K캐피탈은 다빈치랩스로 개발된 모델로 기존에는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했던 특수계층의 고객들을 분석해 신용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솔리드웨어 측은 이들 고객사들은 다빈치랩스의 적용으로 전통적인 모델과 비교해 뚜렷한 업무 개선 효과를 내고 있다. 이미 제품 검증은 마친 셈이다라면서 이처럼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인 사례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솔리드웨어 측은 다빈치랩스를 금융기관에 먼저 적용한 것은 이미 2000년부터 빅데이터를 대출 심사 등 분석 업무에 사용함으로써 AI 기술을 빨리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라면서 다빈치랩스는 금융기관 외에 의료, 제조, 게임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솔리드웨어는 차세대 기술 인프라 사업을 하는 데일리인텔리전스의 100% 자회로서, AI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 데일리인텔리전스가 AI 플랫폼을 개발하면, 다빈치랩스는 모델링 부분을 담당하며, 챗봇을 구축하면 챗봇으로 인해 쌓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부분들을 맡고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3개 카드사 차세대 현재 진행정도는?
2
비씨카드, FW-MCI ‘뱅크웨어글로벌’ 채택
3
KT 기가지니-스마트스터디, 사업협력
4
IBM “파워9 이어 파워10 로드맵 이미 나와”
5
SK텔레콤, ‘T 멤버십’ 12월 혜택 확대
6
“내년 복합적 보안위협 급격히 증가 전망”
7
SW 정의 서버 ‘타이달스케일’, 국내 시장 진출
8
“2018년, 사이버보안에서 AI간 대결 첫 해 될 것”
9
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센터 쇼케이스’ 진행
10
LG유플러스, ‘알뜰폰 멤버십’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