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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롯데리아, ERP 시스템 구축 나서롯데정보통신ㆍ한국IBM과 공동으로, ‘비전 2018’ 달성 목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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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2.07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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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최근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존의 회계, 구매, 영업, 인사 시스템을 업계 최고 수준의 ERP 시스템 기반으로 재구축할 계획이다. 또 다사업부 체제를 관리할 수 있는 표준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업무 역량 및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리아는 롯데정보통신과 한국IBM은 공동의 팀을 구성해 롯데리아 포털, 전자결제, 경영관리, 공급망 관리, 인사관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 구현 등을 추진해 오는 2010년 6월에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리아가 이번에 ERP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는 2018년까지 매출 2조3천억원 달성과 ‘아시아 톱3 멀티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조영진 롯데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롯데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선진 시스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비전 2018’을 달성하려면 기업 내 흩어진 방대한 정보를 통합하고 분석해 통찰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롯데리아의 이번 ERP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IBM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IT 기술 전반에 걸친 토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IBM은 소비재 및 유통 업계에서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 조승용 글로벌 파트너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업계 최고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햄버거, 커피, T.G.I.F. 등 롯데리아의 외식사업 부문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이라며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닌 업무 방식의 변화, 마인드 변화 추진으로 롯데리아의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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