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14 수 19:19
금융IT
코스콤-마이크로피란티, 거래협정 체결印尼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 등 다각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14:1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재룡(사진 왼쪽) 코스콤 전무, 마이크로피란티 디딕 하리아디(Didik Hariade) 대표는 10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코스콤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거래조건협정(MOA)를 체결했다.
코스콤(대표 정연대)은 인도네시아 금융IT 파트너 ‘마이크로피란티(Micropiranti)’와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거래조건 협정(MOA)'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크로피란티’는 인도네시아에서 증권솔루션을 공급하는 금융IT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코스콤과 함께 증권주문중개 자동화시스템 ‘코스콤 허브(Koscom-HUB)'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런칭한 바 있다.

MOA 체결로 두 회사는 코스콤 MTS와 공인인증 서비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추진하고, 이 외 상호간 사업 참여 등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억 5000만 명의 내수시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는 향후 개인소득 증가로 인한 잠재고객 및 증권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룡 코스콤 전무는 “마이크로피란티와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단일 매체를 통해 인도네시아 全 증권사로 주문을 내보낼 수 있는 MTS와 공인인증사업 등을 추가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 전무는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증권시장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다양한 금융IT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회사가 가동한 코스콤 허브는 지난달 21일 인도네시아 현지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간 첫 주문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도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허브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우리은행 차세대 가동, 5월로 연기
2
우리은행, ‘차세대 가동 연기’ 공식 발표
3
테라데이타, 오모상무 손배소 항소심 ‘패소’
4
<초점>우리은행 차세대, 가동 연기 원인과 향후 일정은
5
‘키네티카 코리아’ 설립
6
KT, 2017년 매출 23조 3873억 달성
7
KEB하나은행, ‘오픈 플랫폼’ 구축
8
LGU+-노키아-퀄컴, 5G 데이터 통신 시연 성공
9
설 교통 ‘14일 10시 이전, 15일 18시 이후’?
10
버즈빌, 아카마이 ‘다운로드 딜리버리’ 도입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