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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CERT팀 운영사업 수주‘침해사고 대응팀’…분석, 예방, 대응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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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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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올림픽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분석•예방•대응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침해사고 대응팀(CERT) 운영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에는 5세대 통신•사물인터넷•가상현실•UHD 방송•스마트 모바일 앱 등 ICT 서비스가 접목된다.

그만큼 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사이버 위협을 예방하고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보안 대책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침해사고 대응’을 담당할 사업자를 검토, 최종 이글루시큐리티를 선정했다.

이글시큐리티는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조직위원회와 함께 침해사고 대응조직을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네트워크•서버 장비, 웹/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올림픽 정보통신망 시설(Venue)와 홈페이지, 정보보호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조치하고, 침해 시도 및 사고를 정밀 분석해 대응한다.

최신 사이버 공격 트렌드를 반영한 모의침투 테스트를 수행하고,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 위협 발생에 대비할 수 있는 침해사고 대응 절차•체계도 마련한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올림픽대회의 한 부분을 이글루시큐리티가 담당하게 됐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전 대회에 비해 차세대 ICT 기술이 더 많이 적용되는 평창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가 성공 진행될 수 있도록, 이글루시큐리티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결집해 침해사고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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