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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 전 계열사 ‘MS 오피스 365’ 도입8개사 1200명 대상…늘어난 계열사 지원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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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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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최고경영자 최영상)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 이하 한국MS) 사이 이렇게 친밀도가 높은 줄 몰랐다.

대우정보시스템을 8월부터 클라우드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선정한 한국MS가 메타넷 전 계열사의 ‘MS 오피스 365’ 도입을 따내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결정으로 메타넷 총 8개 자회, 메타넷글로벌(옛 액센추어 코리아), 대우정보시스템, 코마스, 누리솔루션, 유티모스트INS 등 1200여명 직원은 향후 MS ‘오피스 365’ 기반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게 된다.

한국MS, 메타넷은 향후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예를 들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메일링 시스템을 사용하던 기업이 MS 익스체인지 서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오피스365’를 도입한 사례로는 국내 처음이라고 한국MS는 소개했다.

‘오피스 365’는 워드 프로세스,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이외에 메일, 일정 관리(Exchange), 메신저, 온라인 미팅(Skype for Business), 문서 공유 및 관리(SharePoint), 최근 출시된 팀 협업을 위한 팀즈(Teams)와 같은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기능 및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이메일 및 일정 관리, 파워포인트 등 사용자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고 분석해 가상 비서의 역할을 수행,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업무 동료들과 동시에 파일을 업데이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쉐어포인트’와 채팅 기반의 협업 툴 인 ‘팀즈’ 등 보다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메타넷은 수년간 계열사를 확장해 왔으며, 각 회사는 MS 익스체인지 서버와 자체 메일링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 오피스 365 도입을 결정했다고 한국MS는 설명했다.

한국MS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오피스 365’는 사용자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를 작성, 저장, 공유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 PC 혹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OS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정보 및 기술 등 보안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는 설명.

‘오피스 365’는 별도의 인증시스템을 두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의 인증 체계로 인증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동시에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대표는 “메타넷 계열사 간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반의 인텔리전트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해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순동 한국MS 대표는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오피스 365의 신뢰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툴킷으로 메타넷의 모든 계열사 및 부서 그리고 전 직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해 나갈 토대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8500만 이상의 월 기업 활동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오피스 365는 업무별로 특화된 생산성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들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인텔리전트 툴킷으로 매년 기업 고객이 37%가량 증가하고 있다고 한국MS는 설명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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