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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통합인증 플랫폼’ 개발 본격화공인․생체인증 관련 모바일에서 손쉽게 이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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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1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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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대표 정연대)이 공인인증과 지문․홍채 등 생체인증, 간편 비밀번호 등 인증 방식을 한데 모은 통합인증 플랫폼을 구축, 서비스에 나선다.

7일 코스콤은 기존 제공하던 공인인증과 ‘피도, FIDO(Fast IDentity Online)’ 등 생체인증 기반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통합 제공, 지문이나 홍채, 간편 비밀번호를 통해 이용자가 로그인 및 주문·결제 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공인인증 서비스의 경우, 인증서 이동복사 없이 모바일과 PC간 인증정보 연동으로 통합인증 플랫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고 코스콤은 덧붙였다.

코스콤은 통합인증 플랫폼이 지난 6월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 증권․선물사, 은행, 카드 등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는 인증서비스에 대한 자체 개발 및 운용 부담이 줄고, 개별적으로 필요한 추가 기능 또한 개발하지 않아도 돼 비용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림 ‘기존 증권사 앱-코스콤 통합인증 앱 화면’ 참조>

   
▲ 그림 ‘기존 증권사 앱-코스콤 통합인증 앱 비교화면’
이재규 코스콤 정보사업단장은 “고객사 및 사용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인증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편리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코스콤은 통합인증 플랫폼에서 유효기간이 3년인 공인인증서를 발급, 매년 공인인증서를 갱신하고 금융사에 재등록하는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하기로 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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