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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서브,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 업체 ‘제타’ 인수DRaaS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 공급 계획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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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5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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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서브(지사장 유준철)가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 업체인 제타(Zetta)를 인수했다. 아크서브(Arcserve)는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 패스트아카이버(FastArchiver)’에 이어 이번 제타 인수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크서브가 인수한 제타는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형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DRaaS) 솔루션과 서비스형 백업(backup as a service, B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하드웨어 추가 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상 데이터 및 물리적 데이터에 대한 보호, 액세스, 복구 서비스를 구현한다.

제타 인수로 아크서브는 자사 UDP(Unified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다이렉트 투 클라우드(direct-to-cloud)’ 방식의 DRaaS, BaaS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Arcserve UDP Cloud Direct)’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올 여름 북미지역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는 지점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없이 빠르고 간편한 클라우드 온램프(on-ramp)를 원하는 기업, 원활한 클라우드 네트워킹과 자동화, 관리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업체, 대규모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전세계 데이터 센터로 안전하게 자동으로 이동시키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아크서브는 현재 아크서브 UDP(Arcserve UDP)를 통해 하이브리드 백업 모델 형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온프레미스 복구지점서버(RPS)에서 클라우드 내 해당 RPS(disk-to-disk-to-cloud)에 이르기까지 자동적으로 백업 이미지 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아크서브는 다이렉트 투 클라우드(direct-to-cloud)’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단일화 함으로써 하나의 UI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이슨 버핑튼(Jason Buffington) ESG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택하고 있고 특히 BC/DR 서비스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크서브의 이번 제타 인수는 매우 긍정적이다라면서 제타는 클라우드 기술의 선도업체로서 아크서브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과 결합돼 다양한 성능을 구현하고, 이로써 아크서브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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