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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업계 고질적 문제 근본적 해소하겠다”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SW기업 현장 간담회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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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1  1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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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반으로 미래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SW산업계의 고질적 문제를 이번에 근본적으로 해소할 각오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사진>은 28일 가산디지털단지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SW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SW 관련 협·단체, 부문별 주요기업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유 장관은 우리나라 SW산업이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외형적으로 성장해 왔으나 HW중심 산업구조, 불합리한 수·발주 제도, SW가치 보장 미흡 등으로 SW소비국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SW생산국으로 발돋음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개선되지 않은 산업현장의 해묵은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파악하고 해소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를 위해 장관이 직접 ‘‘SW산업 현장문제 해결 TF’를 주도해 SW개발자가 대우받고 SW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유 장관은 취임 직후 SW산업현장의 문제들이 왜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SW산업 현장문제 해결 TF’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밝힌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의 SW정책목표인 ‘SW생산국도약, ‘SW기업하기 좋은 나라실현을 위해 SW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현장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 이어 장관이 참석하는 문제해결TF 토론회를 8월중 개최하고, TF 논의결과를 토대로 공공 SW사업 발주제도 혁신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올해 안에 내놓을 계획이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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