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0 금 16:59
성공사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등 AWS로 이관60% 비용 절감 효과, AWS 파트너 오픈소스컨설팅이 전면 기술지원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30  10:1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르노삼성자동차가 홈페이지, 이벤트 서버, 쇼핑몰 시스템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로 이관해 빠른 서비스 응답속도와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이 프로젝트는 AWS 공식 컨설팅 파트너사인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 www.osci.kr)이 주관하며 전면 기술 지원을 담당했다.

오픈소스컨설팅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로모션을 실시할 경우 특정 시간에 예상치 못하는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IBM 기반의 기존 시스템은 유연성이 떨어졌으며, 실제 개발 및 운영 환경에서 민첩성도 부족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원철 과장은 웹사이트 및 포털 사이트에 올린 이벤트 혹은 광고 진행 시 트래픽이 이전 대비 50배 정도 증가해 기존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에 따라 기존 IDC 기반에서 클라우드로의 이관을 검토하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교한 결과 AWS를 최종 선정했다. 평균 12년 경력이 넘는 엔지니어를 보유한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술 지원을 받아 AWS 인프라를 사용하게 되면 탄력적인 인프라 운영과 빠른 서비스 응답 속도로 시스템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림> AWS상의 르노삼성자동차 인프라 아키텍처
   
 

르노삼성자동차가 도입한 AWS 서비스는 아마존 EC2(Elastic Compute Cloud)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등이다.

여기에다 트래픽 감지를 위해 아마존 클라우드 워치(Amazon CloudWatch),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관리하는 ‘Auto Scaling’,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자동으로 배포하는 ‘Elastic Load Balancing’도 도입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AWS로의 이관으로 기존의 이벤트 진행 시 겪었던 시스템 확장의 어려움이나 트래픽 예측이 불가능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더욱 유연한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리소스에 대한 최적화를 이룬 것.

김원철 과장은 “AWS의 이관으로 기존 IDC 운영과 비교해 60% 정도의 비용 절감을 이뤘으며 서버의 유동적인 구성 및 운영 또한 가능해졌다라면서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면서 오픈소스컨설팅으로부터 모든 기술 지원을 받아 수월한 이전이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 고객 정보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AWS Glue’ 또는 아마존 EMR(Amazon Elastic MapReduce)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오픈소스 전문 컨설팅 업체로 테크니컬 아키텍처 및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컨설팅과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외 다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국민은행, 50억 규모 ‘사용자 망분리 재구축’ 추진
2
기업은행, 140억 규모 ‘국외전산 개편’ 추진
3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경영일선 사퇴
4
IaaS 사용자 71% “IaaS가 기업 경쟁 제고”
5
11월 15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서울 심포지엄’ 개최
6
삼성전자,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조 달성
7
KT ‘5G 오케스트레이션’, 국제표준 첫 승인
8
엔비디아 “AI 컴퓨팅 기업으로 도약”
9
LG유플러스, ‘U+와이파이쏙’ 출시
10
“디지털격변기, 業의 본질 재규정하고 사업모델 혁신해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