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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의료용 센서 시장 연평균 13.1% 성장 전망프로스트 앤 설리번 ‘세계 의료 및 의학 분야용 센서 시장 보고서’ 발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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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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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022년까지 전세계 의료용 센서 시장이 연평균 13.1%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세계 의료 및 의학 분야용 센서 시장 보고서(Global Sensors Market in Healthcare and Medical Applications)’에 따른 것이다.

이 보고서는 의료 및 의학 응용 분야에서 이미 사용 중이거나 개발 중인 센서들에 관한 조사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시장, 기술적, 경제적 트렌드 뿐만 아니라 기존 업체들의 경쟁 구도, 새로 진출한 업체들도 조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GE헬스케어, 하니웰, 필립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주요 기업들은 의학용 센서의 품질 규격을 지키고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컨넥티드 의료 플랫폼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첨단 진단과 치료, 환자 모니터링을 촉진하는데 있어 센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웨어러블 기술과 이식형 바이오 센서가 의료기기의 핵심 역할로 부상할 뿐만 아니라, 예후 툴로 상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센서는 컨넥티드 의료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표준이 없으며, 개별 솔루션들간의 상호 운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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