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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신일산업, IoT 관련 협약 체결계절성 소형가전에 기술 적용 추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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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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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신일산업 김권(사진 왼쪽) 대표, LG유플러스 IoT부문 안성준 전무가 신일산업 생산 모든 소형가전에 IoT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대표 김권)이 생산하는 모든 소형가전에 IoT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일산업은 선풍기 등 국내 소형가전 대표 기업으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사업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신일산업 제조 선풍기, 에어서큘레이터, 제습기와 같은 여름가전 및 히터, 온수매트, 열풍기의 겨울가전 그리고 정수기 등 환경가전에 LG유플러스 IoT 기술을 접목해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신일산업의 모든 제품은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 ‘IoT앳홈(@home)’ 앱과 연동되며, 오는 연말 겨울가전부터 IoT 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다.

IoT 제품이 출시되면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댁내 소형 가전제품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름철에 사용하는 선풍기의 경우, 사용자는 누워서도 별도의 리모콘 없이 앱 또는 간단한 음성명령을 통해 풍속, 풍향 및 타이머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취침 전에 미리 앱에 시간 단위의 선풍기 강약조절과 방향 조절 등의 작동 스케줄을 입력할 수 있어 취침 도중에 잠을 방해하는 일이 줄어든다.

사용자가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했을 경우 열림알리미 등 IoT센서가 외출 상태를 감지해 앱 푸시 알림을 사용자에게 전송,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댁내 소형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편리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와 신일산업은 ▲수면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인식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고 ▲온도조절 데이터와 수면 패턴 정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앱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수면을 유도하는 ‘지능형 온수매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권 신일산업 대표는 “선풍기, 전기매트 등 생활 가전제품에 IoT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펫 케어’ 및 ‘헬스케어’ 제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 부문장은 “신일산업과 협력을 시작으로 소형가전 제품에 IoT 서비스를 접목해 빠르게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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