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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모바일 플러스 2.0, 문제없다”안랩, “일부 해외백신 ‘악성코드 인식’은 오진”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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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3  1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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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V3 모바일 플러스 2.0’ 관련, 일부 해외 모바일 백신 벤더(Avast 등 일부)가 안랩의 금융거래 전용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플러스(Mobile Plus) 2.0’을 악성으로 오진했다고 밝혔다.

확인결과, 해당 건은 일부 백신벤더의 단순 오진으로 ‘V3 모바일 플러스 2.0’의 악성코드 감염, 혹은 침해는 없었다고 안랩은 덧붙였다.

특히 안랩은 ‘V3 모바일 플러스 2.0’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많은 모바일 백신 벤더에서 악성으로 진단해야 했겠지만, 이번 오진을 한 곳은 ‘아바스트(Avast)’ 등 일부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안랩은 2017년 5월 11일 보안기능을 개선해 ‘V3 모바일 플러스(Mobile Plus) 2.0’을 업데이트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일부 해외 백신벤더(Avast 등 일부)에서 ‘V3 모바일 플러스(Mobile Plus) 2.0’ 업데이트 버전을 악성으로 인식해 경고창을 띄웠다고 안랩은 설명했다.

안랩은 현재 오진을 한 벤더와 연락, ‘V3 모바일 플러스s 2.0’을 오진한 경위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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