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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AI와 IoT 주도 하겠다”AI 및 IoT 파트너십과 솔루션 대거 발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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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2  1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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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회장 겸 CEO 마이클 델)EMC 월드 2017’에서 AI IoT를 위한 파트너십과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내용은 여성 창업자들을 위한 AI 기반 가상 어드바이저 앨리스(Alice)’ 세계적인 산업 자동화 기업 보쉬(Bosch), 아토스(Atos) 등과 함께하는 델의 파트너십 IoT 솔루션 파트너IoT 기기 관리를 위한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VM웨어 펄스 IoT 센터(VMware Pulse IoT Center)’ 상호 운영이 가능한 엣지 컴퓨팅을 위한 리눅스 재단의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엣지X 파운드리(EdgeX Foundry)’ 등이다.

◆여성 기업인을 위한 AI 기반 가상 어드바이저 앨리스 = ‘앨리스( www.helloalice.com)’는 글로벌 여성 창업지원 단체인 서큘러 보드(Circular Board)’가 여성 기업인을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델 및 델의 자회사인 피보탈(Pivotal)과 함께 개발했다.

   
▲ 여성 기업인을 위한 AI 기반 가상 어드바이저 ‘앨리스’ 이미지
델의 사회공헌활동 산물인 앨리스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성 기업인에게 각자의 기업 상황이나 사업군
, 매출 규모 등에 맞는 자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준다. 머신러닝을 통해 기업인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자문이나 이벤트, 멘토링을 제공하며 자본과 업계 생태계에 대한 접근을 돕는다.

앨리스는 서큘러 보드와 델 테크놀로지스가 여성 기업가 통합 네트워크에서 얻은 통찰력과 피보탈의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술과 만나 탄생했다.

피보탈은 앨리스의 소프트웨어 기획부터 개발, 출시에 이르는 전 과정을 3개월 만에 해냈다. 전 세계에서 접속 가능한 앨리스는 법률과 마케팅, 금융 등의 분야에 대한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인별 맞춤형 대시보드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 및 자원에 대한 방대한 라이브러리 서큘러 보드 전문가 집단과 외부 협력사의 분석과 제안 등을 제공한다.

앨리스는 향후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정교해진 머신러닝으로 더 섬세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기업과의 파트너십 IoT 솔루션 파트너= 델은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IoT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IoT 솔루션 파트너에는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등 디지털 혁신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토스(Atos), 기술 및 서비스 공급업체 보쉬(Bosch)를 비롯해 다중 프로토콜 데이터 관리부터 분석, 보안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선두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대표적인 파트너사인 아토스는 델과 함께 IoT 서비스 관리 프레임워크 아토스 코덱스 IoT 서비스(Atos Codex IoT Services)’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델 EMC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아토스의 IoT 설계와 구현, 작동 솔루션인 아토스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다. 기기나 연결성, 데이터 관리, 서비스 지원 및 문제 해결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델은 앞으로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VM웨어 펄스 IoT 센터 = IoT 기기를 손쉽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VM웨어의 관리 솔루션 ‘VM웨어 펄스 IoT 센터도 공개했다.

VM웨어 펄스 IoT 센터는 기업들의 IoT 프로젝트를 엣지에서 클라우드까지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 확장 및 보호할 수 있다. 실시간 분석과 모니터링으로 기기들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강력한 보안 기능까지 갖췄다.

EMC는 대표 IoT 솔루션 제품인 엣지 게이트웨이(Edge Gateway)’의 관리 및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VM웨어 펄스 IoT 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근 리눅스 재단이 선보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엣지X 파운드리(EdgeX Foundry)’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엣지X 파운드리는 상호 운영 에지 컴퓨팅을 위한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로, 하드웨어나 운영체계, 애플리케이션 환경 등에 종속되지 않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확장 가능한 IoT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EMCVM웨어 외에 AMD, 아날로그디바이스, 포그혼 등 5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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