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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업, 암호화 전략 사용’탈레스, 2017 글로벌 암호화 트렌드 보고서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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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1  1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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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41% 가량이 기업 전반에 걸쳐 암호화 전략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레스(보메트릭 한국 총괄 이문형)는 11일 ‘2017 글로벌 암호화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기업 전반에 걸쳐 암호화 전략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다고 응답하는 등 기업들이 암호화 전략 채택을 가속화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에 따르면, 67%의 응답자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내기전 온프레미스 암호화를 실행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생성되는 키를 사용해 암호화를 하고 온프레미스에서 관리한다고 밝혔다.

37% 가량의 응답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게 완전히 키 및 암호화 과정 통제권을 넘겨줬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31%의 응답자는 ‘브링 유어 오운 키(Bring Your Own Key, BYOK)와 하드웨어 보안 모듈(Hardware security modules, HSM)을 현재 사용 중이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는 ‘클라우드 액세스 시크리티 브로커(Cloud Access Security Broker, CASB)를 현재 사용 중이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HSM과 CASB의 사용은 향후 1년간 12%에서 24%로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내 하드웨어 보안 모듈 (HSM) 사용은 사상 최고치인 38%로 증가했는데, 그 중 48%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온프레미스 HSM를 보유 및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암호화를 채택하게 된 가장 주요한 동기에 대해서는 55%의 응답자가 규제 준수라고 답했으며, 기업 내 지적 재산 보호라는 응답자가(51%)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고객 정보 보호(49%), 외부 공격으로부터의 보호(49%)라는 응답도 있었다.

포네몬 인스티튜드 설립자이자 회장인 래리 포네몬(Larry Ponemon)박사는 “기업의 암호화 전략 채택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은 대규모 침해 및 사이버 공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범위한 종류의 민감 데이터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입증해 준다. 다시 말해, 기업이 정교하고, 고도화된 데이터 보호 전략을 도입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사이버 공격 발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너무 위험이 크다. 암호화와 키 관리는 보다 정교화된 기업들의 데이터 보호 전략에 있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존 그림(John Grimm) 탈레스 이시큐리티 IoT 보안 전략 담당 이사는 “탈레스는 이같은 트렌드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하고 유연성 있는 보안 솔루션을 원하는 이용자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예를 들면 최근 탈레스는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세일즈포스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을 발표했다. 탈레스는 BYOK(Bring Your Own Encryption Key)와 서비스 형 키 매니지먼트(Key Management-as-a-Service, KMaaS), 레스트풀(RESTful) API 사용 사례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탈레스의 후원으로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가 전 세계 조직들이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규정을 준수하고, 위협 증가에 대처하며, 암호화를 진행하고 있는 지에 관해 독립적으로 조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7 암호화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는 탈레스 이시큐리티 홈페이지(gets.thalesesecurity.com)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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