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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및 중소기업, 오라클 클라우드 적극 활용오라클, 글로벌 사례 발표…일부 선지급 비용 없어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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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5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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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14일 본사 발표를 인용, 글로벌 중견중소 기업이 자사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견중소 기업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Oracle Cloud Platform)이 제공하는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빠르고 예측 가능한 성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유연한 확장성 등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의 이점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은 개발자, IT 및 현업 담당자가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IaaS와 PaaS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중견중소 기업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또는 워크로드를 개발, 도입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MCH 스트레티직 데이터, 클라우드로의 원활한 이전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 MCH 스트레티직 데이터(MCH Strategic Data)는 미국 미주리(Missouri)주 스윗 스프링스(Sweet Springs)에 본사를 둔 데이터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교육, 헬스케어, 정부 및 종교 단체의 데이터 수집 및 컴파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MCH는 써드파티(third-party) 업체들을 통해 자사의 많은 기술 시스템을 관리한다.

MCH 데이터는 자사의 써드파티 업체 중 하나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 다른 업체는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오라클로 표준화 작업을 진행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base Cloud Service)는 클라우드로의 쉽고 빠른 전환을 지원, 단 몇 분 안에 MCH 데이터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선지급 비용없이 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CH 스트레티직 데이터 브라이언 보겔마이어(Brian Vogelsmeier) IT 디렉터는 “데이터 수집은 비즈니스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기술을 갖춘 기업이 필요했고, 이에 오라클의 서비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래그매틱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PaaS 및 IaaS 표준화 통해 효율성, 보안 및 24시간 가용성 확보 = 프래그매틱스(Pragmatyxs)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과 협력해 공급망과 재무 시스템뿐만 아니라 규제 기관에 따른 바코드와 제품 라벨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프래그매틱스의 모든 고객사 제품 라벨은 여러 국가의 업계 및 규제 표준을 따라야 한다.

앞서 프래그매틱스는 온프레미스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구동하며 제품 개발에 자바를 사용하고 있다.

프래그매틱스는 유지보수와 지원에 필요한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선지급 하드웨어 비용이 필요 없고, 백업 및 복구 명령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가능하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패칭과 같은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로 클라우드로 전환을 선택했다.

폴 반 하우트(Paul Van Hout) 프래그매틱스 CEO 겸 창립자는 “파트너 및 원격 시설을 위해 기업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였던 클라우드 기반 라벨 프린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직원 수가 15명으로 작은 규모였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이고 무중단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며“프래그매틱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PaaS 및 IaaS를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자바 클라우드 서비스, IaaS, 메시징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IQMS ERP, 자사 고객에게 클라우드 백업 및 업계 선도적인 보안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채택 = 산업용 MES(제조실행시스템) 및 ERP 소프트웨어 시스템 공급 업체 IQMS ERP는 현재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는 SaaS 서브스크립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클라우드(Oracle Business Intelligence Cloud Service) 서비스를 통해 IQMS 애플리케이션은 IQMS가 수집한 광범위한 IoT 데이터를 분석 및 가시화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또한 오라클의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IQMS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버전에서 모두 제공한다.

게리 네이머스(Gary Nemmers) IQMS CEO 겸 회장은 “공장은 하나의 요소가 작동하지 않아도 가동을 정지하기 때문에 절대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안 된다. IQMS는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광범위한 데이터 암호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유지보수로 활용하던 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쉬쉬 모힌드루(Ashish Mohindroo) 오라클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은 “단일 커넥티드 클라우드와 함께 오라클은 중견중소 기업에 단순한 서브스크립션 소프트웨어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오라클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클라우드를 통해 중견중소 기업이 세일즈, 마케팅, 재무 및 리포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을 개발해 비즈니스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인재 채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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