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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미디어,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 도입고품질 데이터 및 우수한 분석 기능 활용 광고극대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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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7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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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16일 본사 발표를 인용, 오라클(www.oracle.com/kr)은 미국의 포브스 미디어(Forbes Media)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Oracle Marketing Cloud)’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포브스 미디어는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의 디지털 데이터 분석 및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통해 광고 대상 타깃군에 대한 도달 및 반응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미디어, 출판, 광고 업계의 치열한 경쟁환경을 촉진시켜 왔다.

쉽고 무료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의 증가는 해당 업계 기업들이 주요 수입원인 사전 구독신청 영역의 매출 성장이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시켰다.

새로운 디지털 퍼플리싱 플랫폼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이는 많은 신규 기업들의 생성 및 진출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또한 검색, 소셜 및 비디오 등 디지털 채널의 폭발적인 증가는 광고 구매 시장의 새로운 경쟁구도를 생성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미디어 기업이 소비자의 광고 노출 및 반응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광고주들과 공동 대응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포브스 미디어는 향후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 솔루션 중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Oracle Data Management Platform; DMP)’을 활용해 핵심 사용자별 맞춤형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아울러 포브스 미디어는 ‘브랜드보이스(BrandVoice)’ 프로그램 등 다양한 캠페인 결과를 포함한 타깃 소비자군별 상세한 반응 정보를 해당 광고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라클 DMP가 제공하는 고도화된 소비자 분석 기능을 활용해 포브스의 광고 파트너사들과 마케팅 담당자에게 최적화된 타겟 소비자군 식별 및 세분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이한 마케팅 채널 및 디바이스 상의 ID를 하나의 고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오라클 ID 그래프(Oracle ID Graph) 기술을 통해 높은 소비자별 연관성의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확보, 포브스가 모든 채널 및 디바이스 상의 고객을 정확히 타깃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브스 미디어의 수익 및 매출 담당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 CRO)인 마크 하워드(Mark Howard)는 “포브스 미디어는 광고주를 위해 소비자 도달 및 인게이지먼트 비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했다”며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는 포브스 미디어 사이트 내에서 해당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경험을 확대하고 맞춤화하는데 필요한 툴을 제공하고, 마케팅 담당자에게는 디지털 캠페인의 성과에 대한 보다 깊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써드파티(3rd Party) 데이터의 범위 및 규모와 당사 시스템과 통합을 통해 이전과는 차별화된 다양하고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광고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 부문 마케팅 부사장 안드레아 와드(Andrea Ward)는 “포브스를 포함한 많은 전문 미디어 기업이 자체 보유중인 퍼스트 파티(1st party) 데이터 활용도가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며 “포브스는 오라클의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통해 퍼스트 파티 데이터의 확장과 광고주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타깃 소비자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포브스뿐 아니라 광고주들의 광고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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