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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하모’ 셰어링 서비스 분석 및 데이터 시각화 활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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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4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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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4일 글로벌 발표를 인용, 토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가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토요타 자동차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 ‘하모(Ha:mo) 저탄소 교통시스템’ 검증 프로젝트의 소형 카셰어링 서비스 하모 라이드(Ha:mo RIDE)의 이용 트렌드를 분석한다.

하모는 기동성 확보를 위해 개인 교통수단과 대중교통 수단을 연결하는 교통 시스템이다.

검증 프로젝트는 2012년 10월 토요타 시티(Toyota City) 행사에서 발표됐다.

토요타는 현재 사용자와 자동차, 주차장을 연결한 차량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토요타 자회사 토요타 오토 바디(Toyota Auto Body)가 제작한 콤스(COMS)에 하모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요타는 사무실, 학교 및 상업 시설 등 매일 방문하는 장소로의 이동, 대중교통 연결, 관광명소 투어와 같은 다양한 니즈에 활용할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고자 했다.

이에 토요타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활용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 Visualization Cloud Service)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산된 데이터에 숨겨진 패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식별 및 파악하며,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 모든 서비스가 IT 부서의 리소스 투입 없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측정값 구현을 가속화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아울러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양한 정형 데이터를 결합하고, 이를 고도로 시각화된 방식으로 보여주며, 향상된 인포그래픽 레이아웃의 메시지 기반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토요타는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을 기반으로 하모 및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어서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되는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도입 및 구현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토요타 직원들은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데스크탑 버전을 통해 개인용 PC에서 분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분석 시간을 절약하고 높은 비용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

토요타 자동차 마코토 타무라(Makoto Tamura), 커넥티드 컴퍼니, ITS 플래닝 부문, 하모 비즈니스 플래닝 부서, 총괄 매니저는 “하모 시스템의 모빌리티 지원은 편의, 접근 및 교통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자신한다. 이는 사람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토요타는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모 차세대 교통시스템을 발전시키고,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로서의 효율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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