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은 글로벌 보안 기업 다화(DAHUA)와 공동으로 영상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한 파트너 대상 세미나를 7월 1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12일 개최한 영상 보안 솔루션 세미나 장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세미나에서 최신 영상 보안 트렌드와 HIS 스토리지 및 DAHUA를 활용한 최적의 영상 보안 제품 포트폴리오, 그리고 기업에서의 실제 영상 보안 운영 정책 및 프로세스 등을 소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홍균 대표는 “영상 관제 분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영상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라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영상 보안을 위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및 교육 지원으로 영상 보안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