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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SBS, 효성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G600’ 도입UHD 방송 제작 환경 구축, 안정성·호환성 호평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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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7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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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 blog.his21.co.kr)SBS가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히타치 VSP G600’을 도입해 UHD(Ultra High Density) 방송 제작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BSUHD 방송 제작 환경 구축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UHD 방송 대비해 기존 HD 방송 제작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새로운 방송규격의 시험과 단계별 방송시설 구축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 히타치 VSP G600
SBS
는 특히 UHD 영상은 HD 영상에 비해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만큼 최소 8배에서 최대 35배까지 추가로 데이터가 발생하는 까닭에 이러한 고용량 데이터를 원활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고성능 스토리지가 필요했다. 또한 편집 장비, 색보정 장비 등 여러 방송시스템과의 호환성뿐만 아니라, 시스템 장애로 인한 방송 사고를 원천차단할 수 있는 고도의 안정성까지 요구됐다.

SBS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적합한 스토리지를 선정하기 위해 1년여 동안 테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제품들을 검토했는데, 스토리지 성능과 방송 장비들과의 호환성, 안정성, 고가용성(HA)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효성인포메이션의 VSP G600(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600)을 선정했다.

VSP G60016Gbps 파이버채널 등 최신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OS 환경에서 호환성이 우수하고,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으로 일관된 처리 성능(Throughput)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SBS는 효성의 VSP G600의 도입으로 장비 성능과 용량의 제약 없이 고성능 스토리지 및 편집시스템 인프라를 활용해 대용량 UHD 원본 콘텐츠를 편집 및 제작할 수 있게 됐다. HD와 동일한 방식으로 UHD 콘텐츠를 제작하므로 제작 시간은 크게 단축하고 효율성은 높였다.

UHD 제작 환경을 위한 원본용 스토리지로 VSP G600 2대를 백업과 아카이브로 각각 하나씩 구성해 여러 개의 UHD 프로그램 동시 제작도 가능해졌다. SBS는 히타치 VSP G600를 기반으로 구축된 UHD 방송 제작시스템으로 ’, ‘영주’, ‘미스터리 신입생등 다작의 UHD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제작 방송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통신미디어사업 총괄 김성업 상무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SD 방송, 그리고 10년 전에 시작한 HD 방송을 거쳐 현재의 UHD 방송 시대에 이르기까지 방송 제작 및 송출용 스토리지 구축 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미디어 제작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라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 1년 여동안 SBS에서 진행된 UHD 스토리지 테스트에서 보여준 월등한 성능을 바탕으로 방송 제작 및 송출용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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