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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랜드 SW자산관리 ‘TCO!sam’ 수요 ‘펑펑’KT, 포스코, 한진해운, GS리테일, NHN 등 불법SW 관리용으로 잇단 도입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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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9.09  1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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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랜드의 소프트웨어자산관리 솔루션인 ‘티씨오쌤(TCO!sam)’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KT, 포스코, 한진해운, GS리테일, NHN 등 대기업에서 잇따라 불법소프트웨어의 관리 솔루션으로 ‘티씨오쌤’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네오플, JCE, 게임하이 등 게임회사, 목우촌, 우신공업, 세종공업 등 일반 제조업체, 그리고 한화S&C, 롯데정보통신, 한진정보통신 등도 이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그룹사에서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랜드의 ‘티씨오쌤이 이러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유는 최근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관리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다 SPC도 징벌형태의 무리한 단속보다는 자발적인 사전점검을 활성화해 건전한 정품사용운동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티씨오쌤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이하 SPC)의 불법소프트웨어 사전 점검용 DB(SAM_DB)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AM) 솔루션이다. SPC 내 컨설팅 사업실에서는 ‘SDC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SAM_DB의 사업을 하고 있다.

티씨오쌤을 사용하면 불법소프트웨어를 점검한 후 받아가는 ‘점검 확인증’과 동일한 리포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사전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쓸데없이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삭제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인가 요청을 쉽게 받을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소프트웨어 관리기능에 통제기능을 강화해 정책에 따른 통제와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불법 소프트웨어 점검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용하지 않고 설치되어 있는 백해무익한 소프트웨어를 삭제하도록 유도해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에 서슴없이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KT는 최근 전사 PC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의 자산관리 방안으로 티씨오쌤을 도입해 그 동안 수천에서 많게는 수만 개나 되는 소프트웨어를 어떠한 기준 없이 관리자의 마음대로 관리해온 방식에서 벗어났다. 또한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불법소프트웨어 사용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KT는 이에 따라 SPC로부터 소프트웨어 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대내외적인 기업 이미지 향상이라는 효과도 얻었다.

미디어랜드의 이무성 사장은 “불법 소프트웨어 관리는 CEO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정책에 의한 강력한 통제로 성공할 수 있다”면서 “관리방법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본 원리만 습득하면 매우 쉽고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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