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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CEO포럼
“만병의 근원은 ‘활성산소’, 최고 치료제는 ‘천연 항산화제’”양일권 국제백투에덴운동본부 회장, 영림원 CEO포럼 강연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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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5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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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권 국제백투에덴운동본부 회장이
3일 제110회 영림원CEO포럼에서 만병치료를 위한 최첨단의학의 7가지 뉴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국제백투에덴운동본부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 질병의 원인을 치유하자는 취지로 2007년 설립되어 30여개국에서 건강 세미나 등 여러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양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모든 질병의 원인은 활성산소이며, 그 최고의 치료제는 항산화제이다. 음식 가운데 채소, 과일, 견과류는 최고의 항산화제이지만 이것만으로는 항산화제가 결핍된다면서 천연 항산화제를 즙으로 보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연 내용

잘못된 생활 습관 고치면 현대병 해결 = 현대인의 질병 원인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 있다. 생활 습관을 고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암 치료에 흔히 쓰이는 항암제나 방사선 등은 효과가 없다. 생활 습관을 바꾸고 식이요법을 해야만 치유할 수 있다.

국제백투에덴운동본부는 전남 여수에 대한민국 최초의 암전문 요양병원인 여수요양병원을 세웠으며, 서울 근교에 에덴요양병원과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나이 들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 치매이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 치매는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그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미국에 사는 이정자 씨는 치매, 부정맥, 고혈압, 당뇨, 불면증으로 고생했는데 3개월간 백투에덴의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해 완치했다.

인간의 질병을 정복하는 길은 무엇일까? 만병치료를 위한 최첨단 의학의 7가지 뉴스를 소개한다.

첫째, 모든 질병의 원인은 활성산소이다.

1991년 존스홉킨스대학 의학부는 지구상의 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은 36,000여 가지가 있는데 이 질병의 모든 원인은 프리라디칼(활성산소)이다라고 발표했다.

활성산소는 양전자와 음전자가 쌍을 이루고 있지 않은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세포로, 빠진 전자 하나를 주위 세포핵으로부터 얻어 안정된 상태로 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다. 활성산소는 옆에 있는 다른 세포의 전자를 뺏고, 전자를 뺏긴 이 세포는 주위의 또다른 세포의 전자를 가져와 안정성을 갖추려고 하는 파괴적인 활동이 연쇄적으로 벌어진다. 즉 활성산소는 세포에 손상을 끼치며 질병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둘째, 활성산소를 멀리하라.

활성산소가 체내에 침투하는 루트는 3가지로 음식, 운동, 공기이다. 음식으로 들어오는 활성산소는 동물성 식품, 기름으로 튀긴 음식, 농약항암제식품첨가물 등 화학물질, 알코올, 과식 등이다.

운동은 안 해도 문제이지만 무리하면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운동선수는 직업상 수명이 가장 짧다. 과로나 불면증도 활성산소 발생의 원인이다.

공기로 인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오염된 공기, 자외선, 담배연기, 방사선 등이다. 방사선 가운데 흉부 X선은 1.5, 위투시는 1.5, CT150일의 생명을 단축한다.

백투에덴운동본부의 한 사례가 있다. 미국 씨애틀의 박관서는 1970년대에 이민을 와서 매일 3번씩 고기 식사를 했는데 30년이나 이어졌다. 그 결과 고혈압과 손발괴사라는 병을 얻어 병원으로부터 손목을 잘라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백투에덴의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기 섭취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고쳐 프로그램 참여 1주일 만에 혈액순환이 변화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셋째, 최고의 치료제는 항산화제이다.

분자생물학자인 브루스 아메스(Bruce Ames) 박사는 인간의 체내 세포는 하루에 활성산소로부터 1만 번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 항산화제가 이 공격을 무력화시키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항산화제는 전자가 뜯어져 나간 활성산소 세포의 부족한 부문을 자신이 직접 메움으로써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는다는 것이다.

백투에덴의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던 미국의 박제니 씨는 55세로 파킨스시병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항산화제 음식으로 천연 항산화제를 즙으로 섭취해 1주일 만에 발걸음이 달라지고, 3개월이 지나서는 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지금은 테니스도 치고 있다.

넷째, 항산화 수치를 높여라.

3대 항산화제는 음식, 운동, 공기이다. 음식에 함유된 최고의 항산화제는 배타카로틴(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이다. 이들은 항산화제의 에이스(ACE)이다.

비타민 A는 노란색 채소에, 비타민 C는 과일에, 비타민 E는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다.

운동은 적절하게 할 때 항산화제가 증가한다. 과도하게 운동하면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발생하고 항산력이 낮아진다.

공기에 함유된 최고의 항산화제는 음이온 공기이다. 마이너스 전자를 띤 음이온 공기는 활성산소의 부족한 전자를 공급한다. 음이온 공기는 폭포수 주변이나 파도가 치는 바닷가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다섯째, 과일과 채소 섭취만으로는 항산화제가 결핍된다.

비타민 A, C, E는 과일, 채소, 견과류에 많이 함유돼 있다. 1993년 일본 과학기술청에서 식품별로 비타민 A, 비타민 C, 철분, 칼슘 성분을 분석했다.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1952년의 경우 시금치 100그램당 비타민 C150밀리그램이었지만 1993년에는 고작 8밀리그램에 불과했다. 철분 함량도 195213밀리그램에서 1993년에는 0.7밀리그램으로 줄었다.

1950년대의 시금치 1단의 비타민 C와 철분을 얻기 위해 1990년대에는 시금치 약 20단을 먹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는 셈이다.

미국 의학 저널 ‘JAMA’2002619일자에서 음식으로 항산화제를 채울 수 없으며 보충제가 필요하다면서 비타민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미 의학협회는 미국의 모든 성인들에게 비타민 복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여섯째, 합성 항산화제는 해로울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화학적으로 만든 합성 항산화제로 오히려 해롭다.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핀란드 공중위생연구소는 베타카로틴 섭취와 폐암 발생률에 관한 공동 연구에서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된 당근이 폐암 발생률을 200% 낮춰주지만 합성 항산화제는 18% 증가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고령 흡연자 29,000명을 대상으로 매일 20밀리그램의 베타카로틴을 5~8년 섭취하게 해서 나온 결과였다.

JAMA는 비타민의 효능에 대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연구팀이 2007년 세계적인 논문 47건을 종합분석하고, 189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합성 비타민이 조기 사망의 위험도를 더 높인다는 내용이었다. 의학계에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왜 이런 연구 결과가 나왔을까?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의 차이 때문이다.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합성 비타민이나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된 천연 비타민의 화학 구조는 같지만 입체 구조식은 다르다. 스탠포드대학의 제임스 콜만(James Collman)같은 영양 성분이라도 자연으로부터 얻는 영양 성분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영양 성분은 다르다면서 우리의 몸 세포는 자연의 것만을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일곱째, 천연 항산화제를 즙으로 보충하라.

과일과 채소 섭취만으로는 항산화제가 결핍되는 까닭에 보충제로 비타민과 같은 합성 항산화제를 섭취하지만 이런 합성 항산화제는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 답은 과일이나 채소 등에 함유된 천연 항산화제를 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이를테면 시금치 20단을 그대로 먹을 수는 없다. 하지만 섬유질을 빼고 즙으로 만들면 먹을 수 있다.

44세의 다니엘 최씨는 당뇨, 고혈압, 신부전증, 망막혈증을 앓았다. 백투에덴의 건강 프로그램에 참가해 1주일간 4일을 밥 대신 천연 항산화제가 든 즙을 먹었다. 1개월 만에 항산화 수치가 2000 이상 증가하며 혈당과 혈압을 진정하고 안경을 벗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영림원CEO포럼 (http://blog.ksystem.co.kr/ceo-forum/ceo-forum/)

영림원 CEO포럼은 200510월 첫 회를 시작하여 매달 개최되는 조찬 포럼으로, 중견 중소기업 CEO에게 필요한 경영, 경제, IT, 인문학 등을 주제로 해당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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