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3.2 화 17:29
성공사례
[구축사례]동국대, 시스코 UCS 도입굿모닝아이텍 맡아 3개월만에 개발 완료…VM웨어 가상화도 구축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29  16:0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윈도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서버 가상화를 수행한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법명 보광)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7월 윈도 2003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지난 3월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을 주사업자로 ‘윈도 서버 2003 업그레이드(가상화)’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하던 윈도 서버 18대를 시스코 UCS 서버 2대로 통합했고 그룹웨어 6대도 2대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그림1 ‘동국대 통합서버시스템 목표 시스템 구성도’ 참조>

   
▲ 그림1 ‘동국대 통합서버시스템 목표 시스템 구성도’

동국대 문상국 정보처 정보운영팀장은 “HP, IBM 등 많은 x86서버를 검토했지만, 일반적인 서버 가상화에 네트워크 가상화까지 지원된다는 점에서 시스코 UCS 제품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시스템 구성으로 동국대는 ▲경량화 된 커널 구조 ▲커널 레벨의 서비스 중심 방화벽 제공 ▲락 다운 모드(LockDown Mode) 제공 ▲사용자 계정을 통한 접근제어 등 보안성이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수분이내의 복구시간 단축, 최적화된 백업으로 RPO, RTO 최소화 등 업무연속성 및 SLA가 크게 향상됐다.

v센터 서버를 이용한 관리 기능 일원화, 통합관제 효과 그리고 자원사용율 및 문제점을 예측하고 분석, 최적화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효과를 거뒀다.

굿모닝아이텍을 주사업자로 선정한 배경 관련 문상국 부장은 “서버, 데스크탑 가상화부터 네트워크 가상화까지 최상의 서비스 사업자가 굿모닝아이텍”이라고 말했다.

   
▲ 시스코 UCS 5100 시리즈 블레이드 서버

◆가상화 기반 시스템 구성 최적의 x86, 시스코 UCS = 동국대가 도입한 시스코 UCS 블레이드 서버는 베어 메탈·가상화·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구현을 단순화 및 가속화시켜 준다.

통합 모델 기반 관리를 통해 수백 개의 서버를 하나의 서버를 구성하는 시간 내에 구성도 가능하다.

아울러 시스코 UCS는 대용량 데이터에서 협업에 이르는 다양한 스토리지 집중형 인프라의 워크로드를 위한 성능과 확장성 모두를 제공하는 2랙 유닛(2RU) 서버 성격을 갖는다.

애플리케이션 패턴과 특성들을 분석, 컴퓨팅 프로세스 및 IO 경로 상 성능 병목 이슈를 해결한 아키텍처 설계가 가능,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40% 이상 증가 시킬 수 있다.

시스템 내부 인입 전원 효율을 극대화, 데이터센터의 시스템 운영 전력/냉각 비용을 최대 60% 감소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시스코 UCS 서버는 CIMC 툴을 통한 UCS 서버 설치 및 운영으로 보다 높은 자동화 프로세싱 설치 및 구성 작업을 단순화, VM-FEX 기능은 서버 가상화 통합 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가상화 레이어를 우회, 가상화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물리적 환경과 유사하게 제공한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 사업에서 VM웨어 HA(High-Availability) 클러스터를 구성했다.

이 방식은 특정 통합서버에 물리적인 장애시 리소스 가용 가능한 다른 통합 서버에서 가상머신을 재 기동, 물리적 장애에 따른 서비스의 다운타임을 최소화 한다. <그림2 'VM웨어 HA(High-Availability) 클러스터' 참조>

   
▲ 그림2 'VM웨어 HA(High-Availability) 클러스터'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네트워크 가상화까지…시스코 UCS 서버 최적”

   
▲ 문상국 동국대 정보처 정보운영팀 부장
[인터뷰]문상국 동국대 정보처 정보운영 부장

서버 가상화를 통해 윈도 서버 2012의 운영효율성을 확보한 동국대 문상국 부장은 “시스코 UCS 서버는 서버 및 데스크탑, 네트워크 가상화에 있어 최적의 x86”이라고 극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7월로 학교측이 운영중인 윈도 서버 2003의 기술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운영중인 18대 서버, 그룹웨어 6대 등 총 24대의 윈도서버를 가상화 기반 2대로 압축하는 사업이다. 참고로, 이제 대학사회에도 가상화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대도 하반기 업무부서 데스크탑 가상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가상화가 대세라고 말했는데, 가상화의 강점은
“하나의 서버를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여유 자원의 유연한 할당에 있다고 본다. 동국대는 올해 입시업무에 데스크탑 가상화를 도입할 예정이다”

- 이번에 도입한 솔루션은
“기존에 운영중이던 윈도 서버 24대를 총 4대로 통합한 사업이다. 시스코 UCS 서버를 비롯해 VM 웨어 v스피어 솔루션 등이 도입됐다”

- 여타 x86 서버 중 시스코 UCS 서버를 도입한 이유는
“HP, IBM 등 x86 서버도 함께 검토했다. 시스코 UCS는 서버가상화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가상화 지원에 탁월한 서버로, 이같은 장점 때문에 채택하게 됐다”

- 굿모닝아이텍을 주사업자로 선정한 이유는
“국내 VM웨어 가상화 사업을 가장 많이 수행한 업체다. 가상화 부문에 있어 가장 전문성이 있는 기업이 굿모닝아이텍이라는 생각이다”

- 대학사회 가상화 및 클라우드에 대한 전망은
“각 대학별로 수년전부터 가상화, 클라우드에 대한 논의를 지속중이다. 클라우드 도입은 아직 시기 상조로 보이지만, 가상화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본다.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학사행정이다. 이 학사행정에는 학생관리, 행정, 연구, 입시 등 업무가 있는데 이들 업무가 가변적인 경우가 많아 대학 IT는 가상화 도입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삼성SDS, 2021년 사이버보안 7대 트렌드 발표
2
BMC-AWS, ‘클라우드 가시성 향상’ 협력
3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 채택
4
“향후 2주간 금융IT 슈퍼위크 열린다”
5
현대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 승인
6
우리금융, 2025년까지 뉴딜·혁신금융에 43조 지원
7
“2025년까지 데이터·분석에 현대적 방법 채택안하면 80% 기업 실패”
8
차기 하나은행장 박성호 선임…자회사 CEO 추천 마무리
9
삼성전자,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GN2’ 출시
10
알티엠-고려대학교, MOU 체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