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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두산중공업, ‘EMC 다큐멘텀’으로 전사 문서 중앙화‘전사 EIM 프로젝트’ 완료, 약 900만건 문서 관리와 재활용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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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9  1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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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는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 www.doosanheavy.com)‘EMC 다큐멘텀제품과 ‘EMC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사 EIM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EMC 다큐멘텀은 콘텐츠의 생성, 관리, 배포, 검색, 폐기 등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EIM 전사 확산 작업 마무리 = 두산중공업은 이번 EIM 구축에 ‘EMC VMAX’ 스토리지 2대와 이중화 솔루션 ‘EMC VPLEX’, 그리고 데이터 백업 ‘EMC 데이터도메인등도 활용했다.

두산중공업은 2013년에 문서중앙화 시범작업을 시작한 이후 최근 국내사업장 400여개 부서의 8000여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사 확산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구축한 EIM(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은 과거의 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에서 좀 더 발전한 개념으로, 업무 진행과정에서의 부서간 협업과 정보자산의 재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시스템과 관리 운영체계를 함께 구축,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꾀하는 솔루션이다.

두산중공업은 사업 특성상 각 프로젝트마다 막대한 양의 설계자료 및 문서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같은 자료를 향후 프로젝트에서 재활용해 단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정보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또한 창원 본사를 비롯해 국내에만 4개 사업장이 있는데다 원자력과 화력 등 발전 설비, 산업소재인 주단조, 해수 담수화 플랜트 등 수많은 사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부서 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문서를 공유하느냐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였다.

협업, 정보관리, 보안 3가지 중점 = 이 프로젝트는 협업, 정보관리, 보안 등 세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현재까지 ‘EMC 다큐멘텀기반의 EIM에 등록된 문건은 약 900만 건으로 월 평균 80여만 건이 부서 간에 공유되고, 생산 문서 중 상당수가 재활용되고 있다. 사내에서는 사용자에게 친숙한 PC 탐색기나 웹 탐색기로 문서를 관리하는 한편 사외에서는 VDI(데스크톱 가상화)와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프로젝트의 완료로 정보 자산 관련 업무 방식도 크게 바꾸었다. 파일을 개별 PC에 저장하거나 하드카피 문서를 캐비닛에 넣어 두던 관행을 없앴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수행조직 및 부서별 문서가 자유롭게 공유되어 재활용을 높이는 환경을 구현했다.

조직변경 시에도 자료의 유실이나 업무 공백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수동적으로 열람만 하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자신이 상급자일 경우에는 문서 작성 과정에서부터 팀원들을 적극적으로 코칭하는 문화도 생겨났다. 과거에는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감염이나 출장 시 PC 분실로 인해 회사의 주요자료가 유출 또는 유실의 위험이 상존했으나, 현재는 생산부터 폐기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관리되고, 정보자산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해외 사업장 등으로 적용 범위 확장 예정 = 두산중공업 측은 "전사 차원의 엔터프라이즈급 문서중앙화를 진행하다 보니,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이 안정적일 것이라 판단했고, EMC는 구축 사례 규모와 아키텍처 면에서 신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MC 다큐멘텀의 국내 고객사 수는 200여개이며 다수의 파트너사와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측은 또 당사의 EIM200여회의 교육 및 회의를 거쳐 500개 항목을 도출할 만큼 신중하고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유관 부서의 긴밀한 참여와 EMC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7개월 앞당기고 최초 목표보다 범위를 더욱 넓혔다면서 앞으로는 해외 사업장과 법인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대외 협력사와 협업 체계에도 EIM을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문서중앙화 사업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컨설팅 능력이 하나로 합쳐졌을 때 비로소 경쟁력을 나타낼 수 있는 분야로서 두산중공업의 성공적인 EIM 구축은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 한국EMC의 면목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기능, VDI와의 연동 등 새로운 시도가 많이 이뤄지고,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업계의 대표적인 사례로 충분하다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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