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www.kyoceradocumentsolutions.com)는 4월 1일자로 신임 사장에 쿠키 다카시<사진> 전 기업 영업부 수석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쿠키 사장은 “교세라는 ‘고객 제일주의’를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면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로 고객과 함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는 교세라 그룹의 자회사로 문서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적은 폐기물의 장수명 프린터와 복합기를 개발하는 등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