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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협업 솔루션 발표기업용 통신 솔루션 한데 모은 ‘오픈터치 스위트 2.1’ 공개
김나영 기자  |  kny7732@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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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31  1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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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는 31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신제품 및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는 31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신제품 ‘오픈터치 스위트 2.1(OpenTouch Suite 2.1)'을 소개했다.

오픈터치 스위트 2.1은 기업용 협업 솔루션이다. 인스턴트 메시지, HD 비디오, 웹 컨퍼런스 등 기업용 전화통신(telephony)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오픈터치 컨버세이션 협업 툴)으로 제공한다.

오픈터치 컨버세이션 협업 툴의 특징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다. 또 사용자가 다양한 기기에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매끄럽게 연동, 필요에 따라 기기를 바꿔가며 협업할 수 있는  동일 유저 네트워크 프로파일(uNP) 기능을 지원한다.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의 마티유 데스토(Matthieu Destot)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오픈터치 스위트 2.1은 유연한 아키텍처로 기업들이 일원화된 통신 시스템을 더욱 쉽게 도입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 모델을 찾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는 알카텔-루슨트의 기업용 솔루션 사업부가 분사한 회사다. 지난해 10월 알카텔-루슨트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를 기술투자회사 화신(Huaxin)에 2억 200만유로(약 2705억원)에 매각했다.

현재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한국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의 분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 알카텔-루슨트에서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를 총괄했던 김광직 전무가 지사장으로 명함을 교체할 예정이다. 기존 인력 20여명 역시 새로운 법인으로 이동한다. 한국지사 법인 분할 절차는 오는 4월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광직 전무는 “한국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는 서울 사무실에 이어 부산 사무실을 열었다. 부산 지사에 영업 인력 1명을 채용했다. 영업력을 강화해 제조, 정부, 교육, 서비스 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에 대응할 방침”이라 말했다.

<김나영 기자> kny7732@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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