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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국제 모바일 보안테스트 연이어 100% 탐지율V3모바일, AV 컴패러티브-AV-TEST에서 성과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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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30  1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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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자사의 모바일 보안(백신) 제품 ‘V3 모바일’이 전세계 주요 모바일 보안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성능 테스트에서 연이어 악성코드 탐지율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V3 모바일은 ‘AV 컴패러티브(AV-Comparatives, www.av-comparatives.org)’, AV-TEST(www.av-test.org) 등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테스트 기관이 올해 실시한 모바일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에서 모두 100%의 탐지율을 기록했다(2014년 9월 기준).

최근 안랩은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인 AV 컴패러티브가 주요 글로벌 모바일 보안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 보안제품 성능평가’에서, 해당 테스트에 참가한 업체 중 유일하게 지난 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악성코드 탐지율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번 AV 컴패러티브의 악성코드 탐지율 테스트는 2014년 7월과 8월에 걸쳐 맥아피, 카스퍼스키, 트렌드마이크로 등 전세계 19개 모바일 보안 제품을 3991개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샘플을 사용해 진행했다.

V3모바일은 맥아피 등 글로벌 업체를 제치고 독일의 G 데이터(G Data), 중국의 치후(Qihoo)와 악성코드 탐지율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그림 ‘AV 컴패러티브 7~8월 탐지율 테스트 결과’ 참조>

   
▲ 그림 'AV 컴패러티브 7~8월 탐지율 테스트 결과'

안랩은 지난 2013년 8월, 같은 기관에서 진행한 모바일 보안제품 성능평가에서도 전체 탐지율 1위(킹소프트와 공동)를 기록한 바 있어 2회 연속 탐지율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안랩은 ‘AV-TEST(www.av-test.org)’가 2014년 7월, 전세계 29개 모바일 보안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에서도 100% 악성코드 탐지 및 높은 성능 점수로 종합점수 만점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안랩은 올해 AV-TEST가 실시한 총 4번의 테스트(1, 3, 5, 7월)에서 모두 100%의 악성코드 탐지율을 나타내는 기염을 토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모여있는 스마트폰을 노리는 악성코드 등 보안위협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안랩은 글로벌 테스트 기관에 의해 검증된 기술력에 기반한 ‘기술 리더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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